사외보를 아시나요?
떼
떼굴떼굴 (219.♡.146.112)
2026년 7월 7일 PM 09:33
조회 244 공감 0
지금은 원가절감이란 이름으로 웹에 올리거나 없앤 곳도 있겠지만 좋은 내용을 두달마다 알차게 내용을 꾸며 보내주는 종이책 사외보가 있습니다.
왠 사외보인가 하시겠지만 강순희님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읽고 나서 뒤이여 읽은 동서섹품 삶의 향기에 실려 있는 독자님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그동안 무심코 읽었던 수필들이 울 엄마들의 삶의 이야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펑범하시고 못배우시고 가난했지만 가족을 위행 치열하게 살아주신 그 분들의 삶(울 부모님또한)도 헛되지 않았었다고 생각되어서요.
글 잘 쓰고 싶은데 세상에는 숨은 고수분들이 너무 많구나라는 좌절을 자주 안겨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요새 계속 종이책 날리려고 하는 낌새가 보여 심히 슬픕니다만 계속 발간해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세상은 아직 좋은 사람이 많구나를 알려주시는 책이고 국가유산사랑은 말그대로이지요. (아직도 왜 국가유산으로 바꾸었는지 의문입니다만)

최근 글
댓글 (1)
- 돼
돼지사우르스
07.07 · 14.♡.35.166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사외보 많이 만들었었습니다. 사진 하나, 글 하나 고르고 다듬어 책으로 인쇄되어 나오면 감동이었습니다.
아직도 종이 사외보를 만드는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