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223.♡.45.226)
2026년 6월 27일 AM 09:30
우선 이 비평은 어디까지나 유시민의 추측이지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은 아니군요
어디까지나 근거를 모아서 판단한 추론같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합리적으로 들리고
그럴싸합니다
대통령 이하 청와대와 민주당의 이해가 되지 않던
최근 행보들이 이해됩니다
물론 추측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아래의 내용은 이 비평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입니다
저게 맞다면
내가 재개발로 인한 철거의 대상이었다면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나의 관심에서 놓을까 합니다
이 비평 이후 알 수 있겠죠
전당대회까지 기조가 변하지 않거나, 더 심해지거나
인사든 정책이든 똥파리 비평가들이든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대통령이 바뀔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말이죠
저는 예전부터 뒤를 치는 배신자는
반성하고 돌아오면 용서는 하지만
다시 품지는 않습니다
한 번 배신한 사람은 필요하면 두 번도 합니다
내가 투표로 무한 신의를 보냈는데
나의 열망에 반하는 짓을 하고
나를 철거하려 했다면 더 보듬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문득 지난 손가혁 때가 생각나네요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손가혁과의
관계를 끊은 것처럼 해줄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이제 저의 태도는 대통령에게 달렸네요
미안하지만 저는 민주당이라고,
민주당 출신이라고 덮어놓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은 정청래 무한 신임으로 계속 고쳐쓸 겁니다
대통령은 뭐..알아서 해보세요
잘하면 칭찬은 하겠지만 지금 같은 태도를 유지하면
저는 지지해주진 못하겠습니다
새롭게 만든 지지세력과 잘 해보십시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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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없는
06.27 · 36.♡.1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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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urn0
06.27 · 222.♡.191.239
아마 용역들은 당장 내일부터 유시민과 김어준이 선동하고 있다고 떠들어댈겁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알죠..우리들이 지난 1년간 느낀 이 찜찜함은 뭐지에 대한 해석을 저분들이 해준거지 그분들의 말에 우리가 후행적으로 동조된게 아니라는 것을..
- 바
바람이흐르는길
06.27 · 39.♡.117.21
민주계열에서 김어준과 유시민을 쥐잡듯이 잡는것 말이 안되는거죠.
그동안 펑펑 받은게 있는데. . . 기본적인 의리도 없는 인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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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6.27 · 124.♡.112.199
증거를 가지고 쓰면 기사 입니다.
평론(비평)은 대상의 가치, 우열, 성격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이를 바탕으로 주관적 판단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설득하는 과정
- O
odals
06.27 · 118.♡.7.61
저도 어저께 유시민 작가님의 논평을 들으면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개혁이 왜 이렇게 진행이 안될까 했는데 다른 의도가 있었다는게 슬프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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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6.27 · 125.♡.237.209
스피커의 통찰력을 믿는 거죠.
오c8 같은 자가 그런 말을 하면 당연히 신뢰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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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06.27 · 49.♡.149.207
제 기억에 요전에 유시민씨가 자기에게 이래저래 연락와서 정보를 주거나 의견을 묻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방송에서 들었는데 오래되진 않았고요..
그리고 유시민씨는 요즘 발언을 상당히 조심하고 또 정제해서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다뵈 방송에서도 공개하지 못한 소스는 상당히 많았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거 공개하면 민주정부에 타격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겠죠
아마 저런 추론이나 그런것들을 방송에서 한 상황은 개인의 추론뿐 아니라 주변에서 얻은 정보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큰것이죠
- 이
이빨
06.27 · 114.♡.5.104
대통령이 직접 용역을 동원하진 않았겠지만,
아무리 좋게 봐줘도, 용역들이 우리 편을 공격하는 걸 보면서도 모종의 이유로 방관한거라 봅니다. (아마도 본인의 정치적 목적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겠죠)
용역들의 행패를 몰랐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너무 무능한 거죠. 그간의 행보나 일처리를 보면 있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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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6.27 · 218.♡.105.241

전당대회까진 몸사리고 그후에 난리치겠죠..
- 만
만만치아나
06.27 · 115.♡.55.56
저도 철거대상이라서 그냥 손 놓았습니다. 필요없는 존재인데 혼자서 외사랑하긴 싫으네요.. 알아서 잘하시고 퇴임 후도 뉴파리들이 알아서 잘 지켜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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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저런 논평이나 결론은 심증과 정황을 종합해서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을 장악하려는 움직임, 그 움직임의 주축 세력과 그 배경세력, 그 방향을 보고 판단한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