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선택받은 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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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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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오비완 케노비:

"넌 선택받은 자였어!" (You were the chosen one!)

"시스에 가담하는 게 아니라, 그들을 물리칠 존재였단 말이다!"

(It was said that you would destroy the Sith, not join them!)

"포스에 균형을 가져와야 했어! 어둠 속에 내던져 버리는 게 아니라!"

(Bring balance to the force, not leave it in darkness!)

아나킨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

"당신을 증오해!!" (I hate you!!)

오비완 케노비:

"넌 내 형제였다, 아나킨! 널 사랑했다..." (You were my brother, Anakin! I loved you...)

(솔직히 어제 시민선생님 방송후에, 메시지 나올거같았고 - 굉장히 긍정적으로 기대했었습니다.)

전 그저 차기, 차차기 국힘 기득권들에게 다시 넘어갔을때 - 불가역적으로 나라 뒤집어 놓을게 확정이라

막고싶을 뿐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판이 벌어지고 있는지...

민주진영의 총의를 모아, 향후 몇세대를 거친 옳바른 사회를 완성해줄 사람으로

선택받은 사람이

대통령 본인은 자신만의 '굉장히 고결하고 큰뜻(비아냥 아님)' 을 향해 간다고 생각하는 중이고

그 생각을 돌릴 마음이 없군요

그간 수십년동안에 기획되고 검증된 방법으로

일단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당대표 및 위원장들 교체시키는 것부터 시작할텐데...

걱정됩니다.

(당장 초강성 민주당원이신 저희 아버지도, 당신의 여러 커뮤니티 등에서 뭘 어떻게 이야기를 듣고 계신지

정청래전당대표를 별로라고 생각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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