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내요. 사람의 마음은.

Lv.1 이하아 (211.♡.118.164)

2026년 6월 27일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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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얘길 오늘 봤는데,

말을 참 많이 아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안타까움도 전해졌고요.

저도 마찬가진데..이게 참 햇갈린단 말이죠.

제가 이해한 유시민의 말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기전엔 당을 대표했으나

이젠 대한민국 전체를 대변하는 자가 되었으니

모두를 아우르기 위한 자세로 모드가 바뀌었다는건데요.

전에 제가 알던 이재명은

저들이 첨엔 사람인줄알고 대했는데 지금 보니 아니더라.

전 이게 와다았거든요.

대통령이 되었으니 모두를 보다듬는건 맞는데

짐승을 사람대하듯 하는건 아니죠.

전 유시민처럼 똑똑하지도 않는 평범한 시민인데요.

이런 저도 이걸 아는데 저보다 더 똑똑한 이재명 대통령이 설마 이걸 몰랐을까요?

그동안 모든걸 공유하고 명쾌하게 풀어나가던 분이

왜 이것에는 명쾌히 답을 내놓치 못하는걸까요?

이게 참 궁금한거예요.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걸까요.

이게 그냥 단순한 자가면역문제 인건가요.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은 저보다 더 큰 심계로 무엇가 큰 그림이 있는걸까요?

최소한 확실한건 그동안 보아온 그 이재명은 아니예요.

신뢰란 장시간의 눈으로 보아온 경험으로 쌓이는거거든요.

지금 모습은 분명 그 신뢰에 어긋나는 모습이라 지지자들이 흔들리는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마음도 말이지요.

그래서..그저 안타깝습니다.

이말밖에는, 현시국을 저의 지혜로는 알수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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