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번 시켜줘라, 용역] #3 - 민주당의 언어로 써야 한다.
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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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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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앞으로 동종 업체에게 함께 일을 하게 될 지도 모르니,

추정만 해봅니다.

물론, 맞지 않을 확률이 아주 아주 아주 높습니다.

1. 철거 전문 비평가

: ( 이언주, 강득구, 송영길 )

2. 용역 비평가

: ( 이동형, 김용민, 신인규, 오창석 )

3. 촉법 평론가

: ( 정민철, 오은혜 )


일을 '열심히' 하는 것하고,

'잘' 하는 것은 다릅니다.

앞도 뒤도 보지 않고 그냥 밀어붙인다고 그게 되는 게 아닙니다.

다 방식이 있고, 절차가 있고, 순서가 있습니다.

듣기에도 거북한 멸칭을 쏟아부으면서, 손가락질을 현란하게 한다고 해서

그게 효과가 있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질 떨어지는 방식으로 인해 반감만 늘어나죠.

그런 식으로 하는 걸 바로 '하수'라고 하는 겁니다.

민주당에서 당원들이 귀를 기울여 듣게 하려면

민주당의 언어를 써야 하는 거죠.

어디 시장 바닥에서나 쓸법한 그런 지저분한 소리를 입에 달고,

'저 용역인데요..' 라고 하는 건, 참 '격' 떨어지는 거죠.

우선 그 말 뽄새부터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는 장사 오래 못해요.

그러니,

나도 한 번 시켜줘요, 용역.

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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