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이언주, 강득구, 한준호, 송영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
벗님

Lv.1 벗님 (211.♡.72.215)

2026년 7월 12일 PM 09:50

조회 819 공감 0

개인적으로

'김민석, 이언주, 강득구, 한준호, 송영길'과 같은 정치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일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하나의 이미지로 그 느낌이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점령군 같다.'


이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분명 모두 '민주당의 정치인'인데,

민주당 안에서 '점령군'처럼 행세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민주당은 민주당의 주인이 당원들인데,

이 정치인들이 '주인인 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내가 여기를 점령했으니,

 내 말이 곧 법이고, 

 내 행동이 곧 룰이야!'


이런 것처럼 느껴지는 거에요.


민주당의 당원들이 뒷전처럼 느껴지는 이 느낌,

이게 싫은 겁니다.


원래

'민주당의 당원이 민주당의 주인'이고,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그저 민주당 당원의 뜻'을 대리하는 도구일 뿐인데,

마치, 저들이 이곳을 점령한 것처럼 저렇게 하는 꼴이 마음에 안드는 거에요.


저는 '당원'의 뜻을 따르지 않는 정치인,

지지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이게 다에요.

민주당의 정치인이면,

민주당의 당원의 뜻에 따라 정치를 수행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당신들은 점령군이 아닙니다.



끝.


댓글 (9)

  • 할랴

    할랴 Lv.1

    21:53 · 122.♡.93.206

    정말 딱 맞는 표현 같습니다. 점령군.

    선거 땐 거지같이 굴고 끝나면 바로 점령군의 되어 나타나는 그런 자들이 정치권에는 참 많습니다.

  • tinystory

    tinystory Lv.1

    21:55 · 211.♡.36.176

    저들의 공통분모가 또하나 있죠. 배신 혹은 통수죠.(물론 볼드모트도 그런거 같구요) 근데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결국 또 서로 배신/통수 치니까요. 저들이 저러는게 얼마나 갈까요. 몇년 안됩니다.

  • 크리안

    크리안 Lv.1

    21:56 · 124.♡.112.199

    한강새똥돼주길 패거리 문화 극혐입니다

  • K

    kaker Lv.1

    21:58 · 58.♡.112.136

    거기에 대놓고 내부총질 하는 정치인 치고 멀쩡한 사람을 못봤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싸울 수 있죠. 얼마든지 심하게 싸워도 된다고 봅니다. 정치란게 원래 권력투쟁이니까요. 하지만 외부적으로 이 싸움을 퍼뜨리고 내부총질하걸 언론에 유포하는 정치인은 사람으로 안봅니다.

  • 용기 Lv.1

    22:02 · 116.♡.184.129

    솔직히 저 4명만입니까? 민주당에서 제정신 박힌 의원 세는게 훨씬 더 빠를 겁니다. 이미 당은 국민의힘 수준으로 오염이 심각합니다.

  • Waverider

    Waverider Lv.1

    22:09 · 1.♡.112.228

    딱 맞는 느낌이군요. 탁월한 해석이시네요.

  • 투쁠이아빠

    투쁠이아빠 Lv.1

    22:16 · 211.♡.81.99

    해석 좋습니다!

  • M

    mountpath Lv.1

    22:25 · 118.♡.64.217

    이겨야 저들을 쳐낼 수 있습니다

  • 동구리

    동구리 Lv.1

    23:00 · 125.♡.239.83

    선거때는 당원들 의견 잘 듣겠다고 얘기하다가 자리잡고나면 당원들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가르치려고 하고있어요. 끝없는 숙의같은 말장난이나 하던데 대체 누구랑 숙의하겠다는건지 진실된 모습이 전혀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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