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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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권 (58.♡.57.130)
2026년 6월 29일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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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유시민 ABC론이 있습니다. A그룹은 설사 자신에게 득이 없어도, 아니 손해가 되도 사회 정의와 공정함, 대의가 중요합니다. B그룹은 실용주의입니다. 사회 정의보다 '이익'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개인의 '이익'이라 하면 소인배인 것이고, 공공의 '이익'일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의 코어 지지층은 내란청산이 먼저인데, 청와대를 비롯하여 먹고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듯 합니다. 문제는 B그룹은 성과를 내기 위해 '수단'이나 '도구'가 무엇이든 되는 듯 행동합니다. 원래대로라면 B그룹이 발을 붙일 수 없었겠지만, 수장인 대통령이 그들을 지지하면서 세를 확장합니다.
무능한 정부는 아니라 봅니다. 행정/경제적 성과는 마침 시기도 좋고 뚜렷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하지만, A그룹이 원하는 사회개혁은 미진하거나 후퇴할 것입니다. 어쩌면, 민주당이 분리될 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나눠지지 않는다 하여도 당내 갈등은 끊이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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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헛소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더 영향력을 행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인 것이죠. 그만큼 사람들이 유작가에 거는 기대가 큰 것이고요
- 대립구도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데, 국민의 힘과 민주당 대표 (김민석이라고 치면)가 미는 개헌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1당, 2당과 대통령
-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이성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국민 모두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각제 국민투표 가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 지x 났네요. 자기는 주체적 판단력이 있고, 최욱은 주체적 판단력이 없다고 평가한다고요? 가소롭군요.
- 초대 총리를 노릴 수 있겠죠. 아니면, 자신이 미는 후보를 총리로 만들어 정치권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고요.
댓글 (1)
- 주
주황돼지
06.29 · 218.♡.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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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이라고 하는데 1년동안 우리가 피부로 느껴지게 좋아진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