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권 (58.♡.57.130)
2026년 7월 15일 PM 11:40
대통령과 직접 소통해서 의견을 전달하라는 최욱의 요청은 유작가에게 정치를 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직접 정치인에게 의견을 입력하고 반영토록 하는 것이 정치활동인 것이지요. 유시민 작가가 내가 그런 것까지 할 의무는 없다고 한 것은 정치활동을 하고 싶지 않다, 작가의 방식으로 의견을 피력하겠다고 밝힌 것이고요.
물론, 유시민이 정치를 한다면 개인적으로 쌍수를 들어 반기겠지만, 지속적으로 자신은 정치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으므로 그 의견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유시민은 자신의 방식으로 정치평론을 하고, 이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치에 반영하는 것이 대통령의 역할인 것이죠.
그런데, 대통령이 일개 유튜버나 논객처럼 SNS를 통해 모호한 의견과 감상을 발표하니 참으로 한숨이 나올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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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헛소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더 영향력을 행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인 것이죠. 그만큼 사람들이 유작가에 거는 기대가 큰 것이고요
- 대립구도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데, 국민의 힘과 민주당 대표 (김민석이라고 치면)가 미는 개헌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1당, 2당과 대통령
-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이성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국민 모두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각제 국민투표 가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 지x 났네요. 자기는 주체적 판단력이 있고, 최욱은 주체적 판단력이 없다고 평가한다고요? 가소롭군요.
- 초대 총리를 노릴 수 있겠죠. 아니면, 자신이 미는 후보를 총리로 만들어 정치권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고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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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면먹고갈래
00:05 · 12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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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권
→ 라면먹고갈래 작성자
00:12 · 58.♡.57.130
그냥 헛소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더 영향력을 행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인 것이죠. 그만큼 사람들이 유작가에 거는 기대가 큰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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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면먹고갈래
→ 40권
00:19 · 122.♡.53.20
국정을 담당하는 대통령에게 일개 시민이 따로 연락해서 소통시도를 하는건 기본적으로 부적절하죠.
최욱의 의도는 압니다.
그렇게 간절하면 니가 직접 소통해보지 그랬냐? 그게 더 직접적이고 낫지 않겠냐? 라는 말인거죠.
하지만 그래서는 안됩니다. 정상적인 소통 채널이 아닙니다.
반대로 대통령이 원하는 인사에게 채널을 열어 소통하는건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특히나 국정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유작가님에게는 더더욱이요.
아무려면 문프에게는 연락이 딱 한번 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유작가님은 이건 이재명을 향해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상을 바라보는 시민들에게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 대한 비평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최욱의 이야기는 헛소리에 불과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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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랑
00:40 · 106.♡.205.32
애초부터 무리한 요구입니다. 지나친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는거예요.
- D
deluuuu
00:43 · 122.♡.229.173
최욱은 왜저리 안절부절 못하는거에요? 대통령에게 공개적인 비판은 하면 안되는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냥 헛소리죠.
민주진영 단결을 강조하는 문프앞에서 구조적 다수 운운하는 이재명인데요 뭐
최욱 말대로 개인적 소통채널로 소통하면 좋아질까요? 그래서도 안되구요
게다가 이재명sns에 돼지눈에는 돼지 발언도 조선일보 말하는거라고 하는것도 헛소리구요
근데 뭐 최욱이 일부러 저런거 같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