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그치고 낮에 시골 운동 빙자 산책 입니다
떼굴떼굴

Lv.1 떼굴떼굴 (219.♡.146.112)

2026년 7월 1일 PM 10:01

조회 343 공감 0

며칠 전이긴하지만 더워 안나가려 했는데 구름 꼈다고 끌려나갔었습니다.

더디게 가는 듯 하지만 시간은 잘 가고 있더라구요.

지날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과일나무들입니다. 어르신께서 식구들과 나눠 드시려는 용도로 키우시는지 두어그루씩 심고 키우시는데 과일이 주렁주렁 열립니다. 작년 가을에 감이 엄청 열어 파세요. 했다가 식구들용이라고 거절 당했어요. ㅎㅎ

사과며 자두.

밤꽃 이후 밤이 저렇게 나오는지 첨 알았습니다.ㅎㅎ

참새는 보기 힘들었는데 최근 많이 보이더라구요. 가까이는 못 가고 줌 한번 땡겨 봤습니다. 벨벳보다야 낫지만 26플러스 줌은 걍 그렇습니다.

속이 시끄러웠는데 동네 나무들 새 날라가는 것 보고 하니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속 시끄러우시면 나무 있는 곳에 잠깐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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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셀라비

    셀라비 Lv.1

    07.01 · 61.♡.40.20

    자연을 가까이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ㅎ

  • 떼굴떼굴

    떼굴떼굴 Lv.1 → 셀라비 작성자

    07.01 · 219.♡.146.112

    그 자리 그대로 있는 듯 보여도 열심히 변하고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미처 몰랐었어요.

  • 셀라비

    셀라비 Lv.1 → 떼굴떼굴

    07.01 · 61.♡.40.20

    그래서 생명력 이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ㅎ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7.01 · 221.♡.34.113

    요즘 그래서 부쩍 꽃 사진을 찍게 되네요.

  • 떼굴떼굴

    떼굴떼굴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7.01 · 219.♡.146.112

    저두 그래요. 심지어는 코스모스 사이에 있는 강아지풀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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