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제약 (112.♡.11.64)
2024년 5월 18일 AM 12:01 · 수정됨(11:51)
국딩 때 엄지손가락에 수년간 티눈이 있었습니다.
근데 통증은 전혀 없었네요. 그럼 사마귀인가??
암튼 국딩 때 쓰메끼... 손톱깎기로 수없이 파내고 파내어도 또 생기고...를
반복한 기억이고 바르고 말려서 허옇게 들 뜨게 하는 약도 바르고
별별 떼굿을 다 했던 기억이 나는데 결국 안 없어졌습니다.
그러다 고딩? 군딩? 때였을까요?
어느 날 보니 없네요? 없어진 줄도 몰랐고, 언제 없어진지도 모르는데
암튼 깨끗하게 사라졌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희한합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새끼발가락 옆구리부분, 신발과 접촉되는 부분이 통증이 옵니다.
특정 작업, 밀가루 반죽하는 작업인데 온 몸에 힘들 주며 10~16시간 정도
계속 해야 하는 작업을 할 때 특히 아프더군요.
통증이 있는 부위에 특히 힘이 쏠려서 그런 것으로 추측 됩니다.
그래서 왜 아프지? 생각하며 오늘 손으로 만져보니 좁쌀만한 딱딱한 돌기가 느껴지고
눈으로 티눈 같아 보이는 게 있더군요.
왜 진작 만져 볼 생각을 못 했을까요?
내일 약방가서 티눈 약 구매 후, 셀프 치료 시작 할 생각입니다.
어짜라고? 걍 그렇다고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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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양갱
24.05.18 · 211.♡.252.179
제대로 진료하는 피부과 가셔서 정확히 진단받고 적절한 시술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개 정도면 막 엄청 돈들고 그러는 건 아니니, 신경도 덜 쓰고 그게 더 예후?가 깔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진로제약
→ 밤양갱 작성자
24.05.18 · 112.♡.11.64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만 일단 셀프치료 시도해 보려고요.
병원 가야 돼, 기다려야 돼...그럴 시간이 녹록치 않은 형편이라서요 ㅠㅠ - 불
불량식빵
24.05.18 · 14.♡.78.80
어릴때 어머니가 펜치로 엄지발가락 안쪽에 잇는걸 힘으로 쑥빼시던 기억이 나네요...피가 철철..그자리 구멍이 뻥뚫려서 마데카솔이 구멍을 가득채웟죠...그리고 티눈을 보니 뿌리가 1센티가 넘어서. 충격이엇고 지금까지 트라우마 네요 -
진진로제약
→ 불량식빵 작성자
24.05.18 · 112.♡.11.64
어릴 때 어머님들은 명주 실에 이빨 묶어서...등등
참으로 과격?? 하셨습니다 ㄷㄷㄷ - 불
불량식빵
→ 진로제약
24.05.18 · 14.♡.78.80
어머니는 전지전능하시죠 어머니께 펜치로 부탁드려보세요 -
진진로제약
→ 불량식빵 작성자
24.05.18 · 112.♡.11.64
오마니 근래 치매끼가 있으셔서 발가락이 통째로??
암튼 ㅠㅠ 입니다. -
설설중매
24.05.18 · 211.♡.2.238
바르는약 그거 냄시 고약한디 말유 -
진진로제약
→ 설중매 작성자
24.05.18 · 112.♡.11.64
그래요? 뭐 참아야죠, 아픈데 냄새 정도야....
국딩 때 바르던 기억이 나는데 냄새의 기억은 없네요.
약을 줄이거나 끊어야 하는지 요즘 정신머리가 예전 같이 않유 ㅠㅠ - 먹
먹꾸
24.05.18 · 39.♡.135.212
티눈이 아니라 사마귀 일수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 제 경험담으로 담배 불을 붙인후 해당부위에 아주 가까이 10분정도 쪼여주고 반복해서 5일동안만 해보세요. 신기하게도 전 깨꿋하게 없어졌습니다. -
진진로제약
→ 먹꾸 작성자
24.05.18 · 112.♡.11.64
통증 = 티눈이라고 검색이 돼서요.
특정 작업 할 때 그쪽에 힘이 쏠려서 생긴 거여서 우선 티눈으로 의심합니다.
근데 연초 끓은지 오래 돼서 그 때문에 담배를 샀다가?? ㅠㅠ 될까 우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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