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쇼를 보면서 최강욱 전의원이 말하신 내용중에 이 부분이 감명 깊네요
웰
웰빙고기 (112.♡.55.102)
2026년 7월 4일 A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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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계열 지지자들과 민주 계열 지지자들의 대통령을 뽑는 이유에 대해 비교하시는데 현 상황을 제대로 짚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국짐 계열 지지자는 이익의 수호자, 추종해야 될 왕을 뽑기에 문제가 생겨도 말을 못하고 탄핵이 되면 도망갈까 고민을 한다고 하셨지만
민주 계열 지지자는 일체감을 가지면서 동화해서 우리의 생각을 대변하고 한을 풀어주며 못했던 과제를 해결해 줄것이라는 동지연적 연대감을 가지고 뽑는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그 연대감이 흔들리기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셨구요
아무 이유없이 일방적인 지지를 하는 사람들이 모인게 아니란 걸 제대로 짚어 주시는 건 최강욱 전의원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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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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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풍
07.04 · 58.♡.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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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7.04 · 125.♡.203.162
그래서 요즘은 최강욱 변호사 나오시는것만 봅니다.
바른 말 해 주는 사람이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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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이익을 최대 목적으로 모였다 흩어지기를 반복하는 지지자들과 사적 이익이 줄어들더라도 공적 이익을 최대 목적으로 연대하는 지지자들의 차이겠지요.
지금 청와대가 정점이 되어서 하는 작업으로 보이는 일련의 행태는 저 연대를 파괴하는 짓거리로 보입니다. 그런데 청와대가 되었든 그 어떤 민주당의 양아치 같은 정치 계파 또는 집단이든, 연대를 파괴하기 그렇게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 연대에 기꺼이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은, 가진 사람이든 못 가진 사람이든, 가방끈이 길든 짧든, 사회적 주류이든 소외 계층이든, 공적 이익의 극대화와 한국 사회 전체적인 1cm의 진보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들의 사적 이익의 손해를 감수하는 사람들의 연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