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220.♡.90.239)
2026년 7월 4일 PM 02:38
아래 기사를 보면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6513?influxDiv=NAVER
제3의 길로 토니 블레어 전총리와 마크롱 등이 언급되는데
제 3의 길로 가야 하는 이유가
중도가 진보 피로도를 느낀다는 건데
이런 주장은 이낙연이나
수박 같은 뉘앙스가 전해지네요.
안철수도 느껴집니다. ㅋㅋㅋ
이재명 정부, 정말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제 3의 길에 진정한 중도 인사가 아니라
극우 인사들의 꽃길이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유능한 진보 정권이
유능한 중도를 흡수해 가는 접근이 아니라
유능한 진보 정권이
무능한 중도 정권이 되어
쓰레기 극우 인사를 흡수하려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실 토니 블레어와 마크롱의 말년이..
망했죠.
지지도가 낮으면, 개혁이던 3의 길이던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왜 쉬운 길을 두고,
어려운 길을, 불가능한 길을 가려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 지지도 (제미나이 페이블5 이용 및 발췌)
임기 초 75% ~ 퇴임 시에 30% 대 고착
추락의 궤적이 극적입니다
1997년 취임 직후: 만족도 75% 안팎, 영국 총리 역사상 최고 수준의 허니문
1997년 9월 다이애나비 사망 직후: "국민의 왕세자비(People's Princess)" 연설로 일부 조사에서 90%대까지 치솟음 — 사실상 측정 불가능한 수준의 인기
2003년 이라크 전쟁: 결정적 변곡점. 대량살상무기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신뢰가 구조적으로 붕괴
2004~2007년: 만족도가 30%대에 고착, "Bliar(블레어+거짓말쟁이)"라는 조롱이 일상화
마크롤의 지지도 변화 (제미나이 페이블5 이용 및 발췌)
60% 초반 ~ 현재 17~19%
9년간의 궤적 — 계단식 하락
2017년 취임 직후: 60%대 초반. "좌도 우도 아닌" 신선함의 프리미엄
2018년 말 노란조끼 사태: 첫 번째 급락. 20%대 초중반까지 추락하며 "부자들의 대통령" 낙인
2020~2021년 코로나: 위기 국면 결집 효과로 40% 안팎까지 회복
2022년 재선 직후: 짧은 허니문 후 다시 하락
2023년 연금개혁 강행(헌법 49.3조): 의회 표결 없이 정년 연장을 밀어붙이며 20%대 재진입
2024년 6월 의회 해산 도박: 유럽의회 선거 참패 후 조기 총선이라는 승부수가 헝 의회(hung parliament)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후 총리가 바르니에 → 바이루 등으로 계속 교체되는 정치 마비 상태
2025~2026년: 예산 갈등과 정부 불안정이 이어지며 17~19%의 역대 최저 구간 정착
최근 글
댓글 (8)
-
NNunki
07.04 · 222.♡.34.44
- L
ls9
07.04 · 115.♡.112.186
상식과비상식중 비상식을 택했구나^^
- 기
기회를찾아서
07.04 · 211.♡.41.236
자칭 중도는 기본적으로 강팀충인데 그게 얼마나 피로한 건지 모르는군요 ㅋ
-
풍풍사재하
07.04 · 219.♡.13.46
해방이후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나아가야 할길
그리고
현대들어서
민주당이 낳은 유산과 가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길이
진보의 피로감이라는 한심한 쓰레기를
앞으로 응원과 지지하는 것이 피로감을
느끼게되네요
- 도
도롱이
07.04 · 106.♡.82.33
일종의 자아비대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니들과는 달라. 나에게는 니들이 보지 못하는 새로운 길이 보여.
예, 삼천포로 빠지는 길이거나, 심지어는 골로 가는 길이거나, 보통은 그렇죠.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보다는 운명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힘들어도 외면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이 안쓰러우면서도 더 미덥습니다.
-
국국수나냉면
07.04 · 118.♡.93.17
비서실장이란 놈이 권세만 밝지 헛소리만 늘어놓네요. 대중적 피로면 다행이게요. 이미 국민적 혐오 계층이 두텁게 존재하죠. 혐오받는 줄이나 알랑가 모르겄어요. 훈식아 복창하자 “당청은 두터운 대중적 혐오 대상이다”
“삶의 길을 찾자”
3의 길? 웃다가 좀비 되겄슴다. 미친 놈들입니다. 진짜.
- 바
바바밤바
07.04 · 58.♡.147.55
청와대 인간들땜에 우리가 피로하다yo
-
소소심이
07.04 · 121.♡.4.124
강훈식도 이제 버립시다. 우리 쪽에서 키워줄만한 인물은 아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집토끼를 변수로 안보고 상수로 보니 저러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