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내란에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지
지하철승객 (183.♡.232.82)
2026년 7월 5일 AM 02:47
조회 1,085 공감 0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내란의 날 그때 누군가 심하게 다치거나 죽었다면
그와 관련된 분들의 배신감과 분노는 어마어마 할 것 같네요
그날에 가셨던 분들의 마음은 내가 죽더라도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키겠다는
결의로 가득한 마음으로 가셨을 텐데 그때 크게 다쳐서 후유증이 남았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대체 나는 무엇을 한 것인가 하는 자괴감으로 가득 할 것 같네요
물론 다치지 않았다고 해서 실망 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악의 경우 보단 낫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별 의미는 없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최근 글
댓글 (4)
-
이이루리라
07.05 · 58.♡.94.201
-
CCastle
07.05 · 116.♡.141.94
진짜 천운이고 하늘이 도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더 정의로워져야 합니다.
- B
born2love
07.05 · 59.♡.239.165
경상이지만 다친분들 있습니다.
-
아아몬드사탕
07.05 · 210.♡.100.108
아뇨, 덕분에 제가 이렇게 누워서 다모앙하고 있습니다.
무한 감사하면서 삽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부디 그날 가셨던 분들 자괴감보다는 이 나라를 살렸다는 자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