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뜨 (86.♡.95.102)
2026년 7월 5일 AM 10:55
자연에서 늘 배우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고 과학,인문,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영감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생명체 같은 정치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 확실하게 얘기하고 싶은건 근간이 되는 뿌리에 집중하면서
외연 확장을 하면 힘을 잃지 않습니다만..
근간, 자신의 정체성을 보듬어주지 못하고 주변에 과실(먹을 것)이 많다고 하여
거기에 집중라느라 뿌리가 힘이 없어지고 병나기 시작하면 결국 그 나무는
죽습니다. 단, 이 나무는 생존을 위해 스스로 가지를 자르고 칠 수있다는 것이 다르죠.
민주당원이 뿌리이며 직접 말씀하신 ’도구‘는 민주당원이 선택하는거죠.
수많은 피 같은 거름에서 자란 나무뿌리에서 시작하고 탄생하여 큰가지 하나 잘 컸지만 같은 나무에서 자란 가지이기에 응원은 합니다.
잘 자란 나무가지가 힘 없이 자연에 의해 매말라 떨어지지 않기만을 바라봅니다.
민주주의 정신이 계승된 이 나무는 뿌리도 더 넓게 무럭무럭 꿋꿋히 자랄겁니다.
자양분을 공급 받지 못한 나뭇가지들은 자연으로 돌아가겠죠. 그리고 떨어지면 자연스레 자양분으로 순환 될겁니다.
보듬어 줄 수있게, 튼실한 나무가지 땅에 떨어지더라도 자양분 공급할 수 있게
너무 범위 밖으로 멀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답답한 마음 이렇게나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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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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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
07.05 · 122.♡.1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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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07.05 · 58.♡.71.151
작은 잔뿌리 하나는 그냥 일단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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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로트
07.05 · 110.♡.156.81
저도 식물 키우는 걸 좋아해서 얼마 전에 나무에 빗대어 댓글을 단 적이 있었는데
가지는 뿌리가 자라는 만큼 늘어갑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뿌리가 부실하면 가지는 말라 죽죠
분갈이를 하거나 위치를 이동 시키려면 그만큼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유명한 말이 있죠.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뭔 짓을 해도 콩이 팥이 되지는 않습니다
괜히 콩 밭에서 엉뚱한 짓 하지 마시고 뿌리 가꾸는 데 신경 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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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연확장이라고 쓰고 왜연확장이라고 읽는게 진행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