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E (220.♡.77.89)
2026년 7월 5일 PM 08:13
비주류인 자신 그대로를 자랑스러워 하기, 서로 다른 성장 배경의 친구를 이해하기, 온 마을이 아이 키우기,
엄마들, 삼촌들, 대표님, 동네어른 등 좋은 어른들...
성장, 우정, 낭만, 사랑, 가족, 이웃...
이런 키워드들에 젊은 세대들이 반응한다는 것이 매우 희망적인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 영상을 만든 PD 전작만 봐도 일베와 가장 멀리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노래방에서 가수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보통사람인척 노래하는 영상에는 강산에 편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이 서로 이해해가는 감동과 재미를 잘 포착하는 PD에요.
원이가 쓰는 말이라면 거제 또래 친구들과 진짜 쓰는 말일 거에요. 사투리도 세대차이가 있습니다.
양상국 통영 사투리는 지금 거제 아이들에겐 할머니 말투일텐데요. ㅠㅠ
온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며 악의를 숨기고 키득거리는 게 일베라면...
그 정반대에 리센느, 악뮤, 한로로 이런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베의 시대가 곧 끝나지 않을까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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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진짜 인간도 아니네요. (물론, 알았다면요. 모르지 않았을텐데... ㅠㅠ)
- '그래도 같이 밥은 먹었잖아?'참 뻔뻔합니다. 자기를 지켜줬고, 지켜줄 사람들을 이렇게나 모욕하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지금보면 이화영이
- 합당 무산되었을때 부산북갑 나간다 했어야 했어요.신의없는 것들. 이런 모욕받으실 분 아닌데 말입니다. ㅠㅠ'노무현은 충동적이다, 가볍다, 가방끈
- 배후의 전략가 답네요.순복음 교회와 커넥션 만들고,통일교 학교에 아들 보내고,호남에 반도체 플젝하고,영남에는 박정희 살짝 빨아주고,그리고, 나머
- 한명 뽑는데 선호투표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컷오프를 2명만 남기던지요.진짜 인성이 얼마나 처참한지 감도 안오네요.오세훈이도 안될 줄
댓글 (20)
- 도
도롱이
07.05 · 58.♡.1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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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도롱이
07.05 · 121.♡.214.196
좌우가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 품격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라 저는 굳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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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바람
→ 도롱이
07.05 · 106.♡.75.241
어느 좌가 극단적이 되었을까요?
- 도
도롱이
→ 부는바람
07.06 · 58.♡.141.148
이번 일만 봐도 그저 사투리를 썼을 뿐인 사람을 일베로 오해해서 비난을 했다면 오해한 사람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 할 일입니다. 잘못없는 사람을 오해해서 비난한 사람이 사과는 커녕 오히려 피해자에게 사투리를 쓰지 말라고 큰소리치는 상황이 납득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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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7.05 · 121.♡.214.196
그런 친구들이 이용 당하지 않고 살기를 바랍니다. 쓸데 없는 노노 거리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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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07.05 · 58.♡.163.250
리센느 혹은 어떤 특정인을 비난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일베어가 자연스럽게(?) 생활화 되어 가는 세대가 등장(?)하고 있는 현상에 대한 걱정과 우려에 가까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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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바츄이
07.05 · 27.♡.31.210
일베 보고 놀란 가슴 노 듣고 놀란 거죠
결국 일베가 경상도 사투리를 혐오 언어로 인식하게 만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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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망지향
07.05 · 58.♡.42.50
사투리 쓰는 사람을 뭐라할게 아니라 사투리를 오염시키는 일베를 축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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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07.05 · 180.♡.148.18
보통 원이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사투리를 오염시킨 일베를 욕하고 있긴한데...괜히 씁쓸합니다. 그것때메 안본다는 분도 있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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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7.05 · 223.♡.82.93
민주화라는 단어를 잘못 배워 연애인 생활 중단하며 역사를 배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좌든 우든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