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놈김 (59.♡.241.234)
2026년 7월 6일 PM 12:44
이병태가 얼마나 밑바닥 인물인지 거듭 말할 필요는 없고, 중도확장이랍시고 저런 인간을 데려다 앉힐 때부터 실패는 예견됐습니다.
왜냐하면, 당사자들부터가 중도를 끌어모으는 일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보수라 자처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비루한 지 잘 보여주는 인물이 문재인 정부 때 감사원장 최재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본인과 별 접점이 없는 사람을, 그나마 중립적이래서 데려다 감사원장에 앉혀서 정부 감시를 시켰는데...
임기 말에 국민의힘으로 도주합니다.
감사원장 시절 했던 무리한 감사 활동이 전부 자기 정치였음을 드러낸 것인데, 저 때부터 소위 보수라는 자들이 얼마나 낯가죽이 두꺼운 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비슷한 부류의 인간이 다시 나타났죠.

최소한의 상도덕조차 없는 시정잡배 수준입니다.
중도확장을 할거면 중도 쪽에서 데려와야지, 오른쪽 끝에 있는 인간 데려다 완장 채워주면 아이구 감사합니다 할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인간 쉽게 안 변합니다.
그렇다고 이병태가 대통령 뒷통수 친 건 아닙니다.
최재형은 뒤통수 친게 맞지만, 이병태는 늘 한결 같이 질이 안 좋았죠.
신나게 욕을 박아놓고도 자리 주면 슬그머니 기어와서 자기 이익은 약삭빠르게 챙겨 먹습니다.
그리고 그 뿐이에요.
사람 손 타지 않는 들개처럼 주는 사료만 받아먹고 다시 이빨을 드러내죠. 그거 알면서도 저런 걸 데려다 중도확장이랍시고 완장 채워준 겁니다.
탕평이고 뭐고 다 말아먹은 건데, 누구한테 속은 게 아니거든요.
이언주나 김용남이 중도확장에 역할 하나요?
안 합니다.
유일하게 김상욱 전 의원 정도만 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다 꽝이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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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7.06 · 1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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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dacris
07.06 · 175.♡.29.169
아래 건은 완전 쇼킹한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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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풍
07.06 · 58.♡.121.39
그래서 이제 대놓고 제3의 길인가 제 30의 길인가를 들고 나왔잖아요. 그 개소리로 아주 많은 것들에 대해서 변명하고 회피하고 물타기 하기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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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요보호자
07.06 · 222.♡.27.9
자기 모순 아닙니다. 원래 원하던 바 일겁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해서 본인이 뭘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건 좀 궁금합니다.
자해 행위도 여러가지 이지만 이런식의 자해 행위는 좀 신기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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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마이갓
07.06 · 220.♡.91.35
일이라는 것이 적정한 수준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습니다.
실패하는 경우 보완하여 시도해야 합니다.
비판은 아프겠지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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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랑이2
07.06 · 118.♡.13.227
앞서 어느 분 글에서 처럼, 이병태 건으로 나온 현정부 비판에 대해, 저도 쉴드 칠 의무도 안느껴지고, 오히려 본 건 “만“ 생각하면 마음 불편할 것도 없겠죠
- 그
그만쳐먹쟈
07.06 · 211.♡.186.218
인천 한지혜도 탈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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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모순 아닙니다 구현하려던 바를 구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도확장 아니고 계속 외연확장이라고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