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놈김 (59.♡.241.234)
2026년 7월 9일 AM 11:40
사과 코스프레를 함 해주고
곧바로 6개월 징계가 과하다고 비벼 볼겁니다.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법원에 가처분 신청 내서 징계 효력을 잠시 중단 시킵니다.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자주 언급되는 논리입니다.
나중에 징계가 위법하다고 판결 나오면 6개월간 경기를 뛰지 못한 피해를 되돌릴 수 없다, 그러니 본안 소송에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징계를 멈춰달라.
판사도 대부분 가처분을 해줍니다.
그리고 배재고 야구부는 계속 시합에 출전하고, 본안소송은 따로 진행됩니다.
어차피 이 소송은 몇 개월 안에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 동안 3학년들은 졸업합니다.
예전에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2개월 징계 받은 일이 있었죠.
공무원이라 행정법원에 징계 집행정지를 신청해서 받아내고, 본안 소송을 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됐고, 1심에서는 윤석열이 패소했는데 2심에서 무죄를 받아냈습니다. 당시 법무부장관 한동훈이었고, 일부러 재판을 져줬죠.
배재고 애들도 이런 식으로 징계를 피할 겁니다.
댓글 (8)
- 모
모토나리
07.09 · 112.♡.15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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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7.09 · 223.♡.94.237
고딩이면 촉법도 아니니 그냥 징계 그대로 했음 좋겠네요....
아예 싹을 짤라버리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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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적전설
07.09 · 220.♡.83.234
매우 당연한 수순이죠. 그리고 당시 여론에 밀려 사과했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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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타늄
07.09 · 175.♡.30.228
나중에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하겠죠
- 런
런날
07.09 · 211.♡.206.67
정말 역겹네요
일벌백계가 그렇게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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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7.09 · 49.♡.83.205
조금만 지나면 징계 회피는 커녕 배재고가 피해자로 둔갑할겁니다. 동시에 광주일고가 가해자로 둔갑하겠죠. 요즘 이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그러고도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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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사의신
07.09 · 68.♡.60.217
전 배재고가 광주까지 찾아가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며 707 김현태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렇게 울며불며 잘못했다고 부하들은 용서해 달라며 빌더니만 지금은 ㅋㅋㅋ
- 노
노티
07.09 · 183.♡.130.144
마음껏 조롱하던 사람이
단 며칠만에 뉘우치고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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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용서 참 달달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