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 이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나요?
지하철승객

Lv.1 지하철승객 (211.♡.71.28)

2026년 7월 6일 PM 03:59

조회 663 공감 0

회사에서 퀴즈로 이 새 이름 맞추는 문제가 나왔는데

바로 손 들고 맞췄더니만 문제 낸 사람도 어떻게 바로 맞췄냐며 완전 의외라는 듯 반응하고

다른 사람들도 다들

"흣흣흣 이라는 줄"

"무슨 소리야?"

하며 놀라더군요.

나름 제 생각에는 유명한 새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댓글 (12)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07.06 · 211.♡.202.175

    후투티죠.

  • Lv.1 → 세상여행

    07.06

    삭제된 댓글입니다.
  • kita

    kita Lv.1

    07.06 · 110.♡.45.8

    자그마치 텃새죠.

  • 박스엔

    박스엔 Lv.1

    07.06 · 210.♡.46.70

    저도 실물 봤습니다. 후투티

  • 데굴대굴

    데굴대굴 Lv.1

    07.06 · 118.♡.74.222

    후투티 네요....

    참새, 까치, 까마귀를 구별하고, 앵무새는 빨갛고 큰거, 파랗고 큰거, 무지개 큰거와 함께 모두 말을 할줄 안다..까지가 일반인 범위고요.

    일반인에서 아주 쪼금 더 알면 황새, 백로, 왜가리를 모두 황새나 백로로 부르고,

    뱁새, 오목눈이를 알면 새에 관심 있는 사람이고,

    독수리와 황새, 백로를 봤다면 새보는게 취미인 사람이고,

    위에 적은 모든걸 구별할 수 있으면 일반인 기준으로 새박사입니다......

  • 지하철승객

    지하철승객 Lv.1 → 데굴대굴 작성자

    07.06 · 211.♡.71.109

    그런가봐요. 제가 너무 잡학에 심취하다보나 하한선을 너무 높게 잡고 있었나 봅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화장품 종류 거의 구분 못하니 그 정도 선에서 상식의 기준을 잡아야겠구나 싶어지네요.

  • D다

    D다 Lv.1 → 데굴대굴

    07.06 · 165.♡.228.183

    첨부 이미지

    덕분에 이번에 제대로 알아갑니다

  • 데굴대굴

    데굴대굴 Lv.1 → D다

    07.06 · 118.♡.74.222

    이제 이 하위로...

    백로도 쇠, 중대, 중, 대...... 왜가리도 큰, 회색, 붉은.....을 모두 익히셔야 합니다(?)

    이 정도를 대충 알고 하천을 걸으면 생각보다 많은 볼꺼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안 보이는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 흰돌 Lv.1

    07.06 · 112.♡.220.148

    여의도공원에서 자주 봅니다.

  • mlcc0422

    mlcc0422 Lv.1

    07.06 · 119.♡.199.171

    추장새/후투티는 몇해 전 운무부 박사님이 무슨 프로에 나와서 귀하신 몸이라 이야기한걸 듣긴 했는데 한 2년전에 동내 공원가니 때거지로 살아서 거의 텃새화 된것 같습니다.

    집 마당에도 가끔 출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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