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122.♡.130.177)
2026년 7월 7일 AM 03:54
노대통령께서도 여럿 지지자들의 바램과 어긋난 정책이 나왔을 때도 항상 그 뒤에 지지자들과 소통하려 노력했고, 문대통령께서도 고구마 같지만 항상 귀를 기울이셨어요.
근데 4기 민주당 정부라는 이 정부는 정말 달라요.
그 험난한 대통령의 왕좌에 오르고 나니 정말 들리는 길이 없는 겁니까 아니면 그 전의 모습이 가식이었고 진짜 본 모습을 드러낸 겁니까?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국민이 한다'를 지겹도록 말씀하시지 않으섰습니까?
우리는 국민 아닌가요?
정말 '짐이 곧 국가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AI기본사회', 'AI 글로벌허브' 같은 거대담론, 적극 동의해요. 저도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거론하기 앞서 일단 지지자들의 오래된 염원은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검찰개혁에 공회전을 일년씩이나 돌리고, 내란극복에 뭐가 아쉽다고 우파도 아닌 친일 뉴라이트 인사와 유명한 우리측 문까를 대거 등용시킵니까?
정말 야심한 새벽에 눈이 떠져 복창이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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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사세행은 정말 국힘의 법세련을 보는 듯 하네요. 무조건 맘에 안들면 고발..근데, 법세련보다 더 문제인 것은 최소한 법세련은 자기 편은 건들지
- 독선이군요. 정말 청와대가 구중궁궐인가 봅니다
- 동감입니다. 그가치를 유지하려는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의 노력 때문에 지금도 당적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제가 좋아하는 책임있는 당
- 아.. 저런 인물을 단순히 '순진하다. 착하다' 하면서 흐린눈하며 눈감았던 제 눈 팝니다. -.-
- 대통령 X 글이 얼마나 중요한 글인데, 어떻게 저렇게 나눠서 쓰나요? 그리고 문맥상도 맞지도 않습니다.해석놀이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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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강
07.07 · 1.♡.22.73
- 초
초록콜라
→ 금강
07.07 · 119.♡.223.34
저도 처음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세 분중에 이런식으로 국정 운영하셨던 분이 누가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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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시나무
→ 금강
07.07 · 14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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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
덴덴디
07.07 · 125.♡.183.220
계속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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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찐곰팅
07.07 · 1.♡.221.165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거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거세게 반대했기에 이혜훈이 사퇴했고 이병태가 사퇴했습니다. 국민이 사실을 적시해서 반대하면 통하는 세상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뽑아놓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의 노력은 끝났다 안도하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는 전국민적 놀이를 방관한 탓에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습니다. 그러니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지말고, 비판하더라도 사실을 적시해서 비판합시다. 저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지합니다.
- 초
초록콜라
→ 살찐곰팅
07.07 · 119.♡.223.34
거세게 반대해야 사퇴한다는 인식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반대 안했으면 이혜훈, 이병태를 계속 등용했을거라는 의미인데 그런 인식이면 너무 심각하죠.
다모앙회원님들은 눈이오나 비가오나 1년동안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런 회원님들에게 갑자기 밑도 끝도없는 비난한다는 이미지를 씌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당원과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기부터 어언 20년이 흘렀습니다. 국민들도 많이 배웠고 성장했습니다.
- 초
초록콜라
→ 살찐곰팅
07.07 · 119.♡.223.34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 아닙니다.
- 초
초록콜라
→ 살찐곰팅
07.07 · 119.♡.223.34
한마디 더 말씀드리면 지지자들이 얼마나 정성호, 봉욱 반대했나요?? 근데 그 반대가 통했습니까?? 돌아온 대답은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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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adfield
→ 살찐곰팅
07.07 · 49.♡.193.251
지금 인사참사가 한둘이 아닌데 옛다 먹고떨어져라 두명가지고는 국민과 지지자를 의식한다고 전혀 생각이 들지않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처음보신다니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