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rowㅡseries (112.♡.29.181)
2026년 7월 7일 PM 04:02
폴리뉴스-한길리서치 실제 조사 데이터와 민주당 당대표 선거 규정(권리당원 70% +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을 바탕으로 '선호투표제(Alternative Vote)' 시뮬레이션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계산의 정확성을 위해 부동층(기타·잘모름)을 제외하고, 세 후보(김민석, 정청래, 송영길)가 얻은 유효 투표만을 100%로 환산하여 1차 반영 비율을 계산합니다.
1. 1차 투표: 규정에 따른 합산 결과 (과반 불가)
① 권리당원 반영분 (70% 비중)
원 데이터: 정청래 40.2% / 김민석 25.0% / 송영길 21.7% (합계 86.9%)
유효표 환산 시: 정청래 46.3% / 김민석 28.8% / 송영길 25.0%
70% 적용 점수: 정청래(32.41점) / 김민석(20.16점) / 송영길(17.50점)
② 일반 국민 여론조사 반영분 (30% 비중)
원 데이터: 김민석 20.0% / 정청래 18.1% / 송영길 14.4% (합계 52.5%)
유효표 환산 시: 김민석 38.1% / 정청래 34.5% / 송영길 27.4%
30% 적용 점수: 김민석(11.43점) / 정청래(10.35점) / 송영길(8.22점)
[1차 최종 결과 합산]
1위 정청래 : 32.41 + 10.35 = 42.76%
2위 김민석 : 20.16 + 11.43 = 31.59%
3위 송영길 : 17.50 + 8.22 = 25.72%
[1차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50%)을 넘지 못했습니다. 선호투표제 규칙에 따라 최하위인 송영길 후보(25.72%)가 탈락하고, 이 표의 2순위 선택을 추적합니다.
2. 2차 투표: 송영길 표(25.72%)의 이동 및 최종 결과
기사 본문에 명시된 "김민석-송영길 연대"가 강력한 변수입니다. 송영길 후보의 표가 2순위에서 어디로 가느야에 따라 두 가지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시나리오 A : '김민석-송영길 연대'가 강력하게 작동할 경우 (김민석 역전승)
기사 언급대로 송영길 지지층이 김민석 후보와의 연대설에 호응하여, 탈락 시 2순위로 김민석 후보에게 압도적인 몰표(예: 70%)를 준다고 가정할 때의 결과입니다.
김민석 후보가 흡수하는 표: 25.72% x 0.7 = 18.00%
정청래 후보가 흡수하는 표: 25.72% x 0.3 = 7.72%
최종 결과:
김민석: 기존 31.59% + 18.00% = 49.59%
정청래: 기존 42.76% + 7.72% = 50.48%
결과: 송영길 표가 70%라는 높은 비율로 김민석 후보에게 가더라도, 정청래 후보가 워낙 1차에서 권리당원 표(40.2%)를 두껍게 확보해 둔 덕에 정청래 후보가 약 0.9%p 차이로 극적인 수성을 하며 당선됩니다. (만약 김민석 후보에게 75% 이상 몰려야만 김민석 후보가 역전합니다.)
시나리오 B : 송영길 표가 성향에 따라 균등 배분될 경우 (정청래 굳히기)
송영길 지지층이 연대설과 상관없이, 호남권 표심과 강성 진보 성향에 따라 정청래와 김민석에게 비슷하게(예: 5대 5) 나뉠 경우입니다.
김민석 후보가 흡수하는 표: 25.72% x 0.5 = 12.86%
정청래 후보가 흡수하는 표: 25.72% x 0.5 = 12.86%
최종 결과:
정청래: 기존 42.76% + 12.86% = 55.62% (당선)
김민석: 기존 31.59% + 12.86% = 44.45%
그냥 한개의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부동층반영 방식에 따라 숫자가 좀 달라질거구요.
최근 글
댓글 (2)
-
Kkmaster
07.07 · 1.♡.134.157
-
염염장마왕
07.07 · 58.♡.181.20
국민여론 반영할때 역선택 방지 들어갈겁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빼고 계산할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송영길 지지층은 김민석과 겹칩니다 이걸 노리고 저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