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7월 9일 AM 09:14
정말 간단한 수술이지만
그래도 수술대위에서 눈위로 보이는 조명기구들 보니
조금 두렵고 긴장되더군요.
그리고 부분마취주사 놓을땐 상당히 아팠지만
살짝 절개하고 낭종 도려낼땐 아픈것도 몰랐습니다.
한 체감 5분정도 지나고 간호사가 보여주는데
제가 저런 지방 덩어리를 몸에 지니고 있었다는게 참 그렇더군요.
가슴이 후련해졌습니다.
더불어 실비 들어놓은것도 있어 서류 다넣어놓고
보험금도 청구했구요.
하루 자고나선 절개한 자리가 살짝 아파 진통제, 소염제 먹었는데
어쨌거나 마음이 후련합니다.
최근 글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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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는사람
07.09 · 118.♡.12.7
- 엘
엘사
→ 꿈꾸는사람 작성자
07.09 · 220.♡.10.120
어제 성대하게 돈카츠 정식으로 제 위를 채워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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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7.09 · 223.♡.84.5
저는 옆집 친구같은 피지낭종으로 수면마취해서 수술했더랬어요. ㄷㄷㄷ
- 엘
엘사
→ 솔고래 작성자
07.09 · 220.♡.10.120
수면마취가 필요한 정도였으면 낭종이 많이 큰 편이었었나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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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엘사
07.09 · 223.♡.84.181
위치가 목을 타고 내려가는데 궁극적인 처리가 필요해서 좀 쨌습니다 ㄷㄷㄷ 17 vs 1 로 싸워서 생긴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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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B
07.09 · 211.♡.31.23
한 1년은 시술부위 주변으로 잘 살펴보세요.
피지선 제거가 잘 안 되었으면 그 자리에 또 차오릅니다.
3년 새 3번 제거했습니다 ㅋ
- 엘
엘사
→ 공노B 작성자
07.09 · 220.♡.10.120
네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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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07.09 · 218.♡.216.130
저는 점 없애려고 눈 옆에 레이저 쏠 때도 은근 쫄렸습니다.
- 엘
엘사
→ 산다는건 작성자
07.09 · 220.♡.10.120
저도 점뺀적 있어서 그 기분 알죠. 지지직 타는 사운드도 덤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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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07.09 · 116.♡.110.44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2년전에 겨드랑이에 생긴거 하나 제거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네요..
제거 전 까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가..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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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 내셨으니 후련하게 맛있는거 드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