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쩝쩝박사

Lv.1 쩝쩝박사 (222.♡.88.247)

2026년 7월 10일 PM 07:58

조회 391 공감 0

김치전에 막걸리를 붓고 있는 중입니다. 제 뱃속으로요.

김치전을 할 때는 먹기 직전에 밀가루, 얼음물을 1:1로 반죽해서 대충 김치에 묻었다 생각하면 바로 부치세요.
바삭하게 굽고 싶다면 밀가루가 반죽되는 시간을 아주 짧게 해야 합니다. 글루텐이 쫀득하게 만드는거거든요.
전분을 섞어 쓰라는것도 전분에는 글루텐이 없어서 그러는거에요.
전분가루 없이도, 부침가루 없이도 대충 개어졌다 싶을때 바로 부치세요.

기름은 부침개 가장자리가 튀겨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넉넉히 둘러주세요.

불은 프라이팬과 기름이 연기를 내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선에서 최대 화력으로 구워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위하여..

댓글 (7)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07.10 · 121.♡.87.244

    치얼스!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 상추엄마 작성자

    07.10 · 222.♡.88.247

    치얼스! 오늘의 막걸리는 느린마을입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07.10 · 180.♡.225.117

    쩝쩝박사님 레시피는 계속되는 거죠???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 Rider_man 작성자

    07.10 · 222.♡.88.247

    그냥 제가 뭔가를 만들어먹을때 생각나면 쓰는 수준입니다. 레시피라뇨..

    요리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은 약간의 팁 정도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07.10 · 183.♡.195.82

    보통 집에는 중력분을 쓸덴데 박력분을 쓰면 더 좋고요, 튀김가루를 섞어도 좋습니다. 반죽 시, 얼음 조각을 넣으면 더 좋고 밀가루가 드문드문 보일 정도로 개다 마는 정도로 휘젓는 횟수를 최소화 하여 글루텐 생성을 최소화 하는 게 중요한데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치얼스~^^;;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 진로제약 작성자

    07.10 · 222.♡.88.247

    김치전은 언제나 옳습니다. 치얼스!

  • 탐앤탐탐스제로

    탐앤탐탐스제로 Lv.1

    07.10 · 61.♡.118.162

    살면서 본 레시피 중 가장 감동입니다!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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