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아 (211.♡.198.105)
2026년 7월 11일 AM 11:13
여전히 일반식을 먹으면 속이 안 좋은데.
이상하게 김밥은 그나마 괜찮아서.
아침마다 어머니께서 3줄을 싸주셔요.
이 3줄로 아침/ 점심/ 저녁을 때우는 거죠.
( 김밥으로 끼니를 때운 지 몇개월은 된 것 같아요. )
김밥을 먹을 때도, 아무래도 위가 없다보니까.
반 줄 정도 먹고 30분~ 1시간 후에 나머지 반 줄을 먹는 방식으로 먹어요.
그러다 문득 어제 볶음밥이 먹고 싶어져서.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고 조금 먹어봤는데.
어제도 저녁 때도 그렇고, 오늘 아침에도..
먹고나서 복통이 생겨서 꽤나 힘드네요.. 😭
역시 기름기 있는 음식은 몸에서 받질 못 해요..😅
결국 체념하고 김밥만 먹어야 하나봅니다..
( 사실 음식 자체를 먹기 싫지만 억지로 먹는 것에 가깝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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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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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11:17 · 58.♡.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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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 여름숲 작성자
11:48 · 211.♡.198.105
어찌저찌 살아지긴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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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11:36 · 125.♡.200.218
기름없이 불맛으로 볶아보세요.
하나만 먹으면 누구나 질리죠.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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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 셀빅아이 작성자
11:48 · 211.♡.198.105
불맛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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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12:25 · 124.♡.112.199
김밥은 완전 식품 입니다. ㅎ
김치볶음밥으로 김밥을 싸보는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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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 크리안 작성자
12:27 · 211.♡.198.105
그 또한 볶음밥이 몸에서 받지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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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름에 볶아야 맛있지만 기름을 최소화하고 물을 넣어 볶아 보는건 어떨까요?
물을 넣고 약불에 은근히 볶으면 타지않고 볶아지긴 할텐데요.
어찌 매일 삼시세끼 김밥만 먹고 사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