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7월 12일 PM 04:22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리모컨 한참 찾고 건전지 사다가 에어컨 켜주니 안 불러도 알아서 바람 쐬러 옵니다.
기초체온이 높긴 하지만 털 옷 입고 얼마나 더울까 싶네요.

이것도 몇년 전 사진이고 같이 찍힌 화초 중에 살아남은 건 하나 있습니다. 또르르…(제가 연쇄살식마예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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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버디
16:24 · 210.♡.2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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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유니버디 작성자
16:30 · 14.♡.156.50
고양이들은 사람보다는 기초체온이 높아서 38~39도 정도로 보는데 한 녀석이 털이 유독 많아서 얘가 좀 힘들어보였어요. 근데 켜자마자 어찌 알았는지 바로 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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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룡.백호
16:28 · 125.♡.253.76
탄아~~~ 귀엽당 .. 어쩜 캣타워에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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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소룡.백호 작성자
16:32 · 14.♡.156.50
캣타워는 아니고 작은 화초들 놔두는 곳인데 저 위에 올라가 있는 걸 좋아했어요. 한 번씩 이것 저것 뜯어먹구요. ㅋㅋㅋ 겸사겸사 올라간 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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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YNM4N
16:28 · 175.♡.147.253
근데 고양이들은 뜨거운 동네 출신들일텐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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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F3YNM4N 작성자
16:33 · 14.♡.156.50
고양이들 어릴 땐 더위를 안 탔는데 나이 먹으니 타는 것 같아요. 저 혼자 있음 안 켜도 되는데 첫째 고양이가 힘들어해서 켰어요. 얘는 털이 엄청 빡빡해서 피부가 안 보일 정도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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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16:32 · 61.♡.40.20
사막출신들이라 25~26도에 습도 40~60% 강제 유지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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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셀라비 작성자
16:35 · 14.♡.156.50
아 25~26도는 제가 추워서 27도로 해두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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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16:33 · 118.♡.88.149
동네 길고양이도 울 집 헛간에서 새끼 4마리 키우더니 덥다고 펜션하는 집 돌담으로 이동하네요. 엄마는 힘들게 한마리씩 옮기고 2마리는 엄마 잃고 울고 있고. ㅋ
잠자리채로 들어다 로켓배송 해줬습니다. 오늘 진짜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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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국수나냉면 작성자
16:37 · 14.♡.156.50
로켓배송 짱이십니다! 👍
더운데 새끼 물어 나르느라 어미가 고생 많았을텐데 잠자리채로 배송이라니 어미가 무척 고마워했을 거예요.^^
갑자기 더워지니 몸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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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느낌 체감할려면 지금 무스탕 코트 입고 있으면 ㅋㅋㅋ 비슷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