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쪽에 -노 관련한 글에서
CloudTiger

Lv.1 CloudTiger (222.♡.53.146)

2026년 7월 12일 PM 07:36

조회 404 공감 0

https://damoang.net/free/6687530

저는 경주, 경주와 가까운 울산, 부산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습니다.

말투나 단어가 많이 섞여서 제 기준으로만 말하면

위 글에서 마지막 도시노 빼고는 다 써본 적 있어요..

텍스트로만 보면 좀 어색하긴 한데

대화 상대방이 있고 앞에 생략가능한 단어들이 있음을 서로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 씁니다.

경상도 말에 남아있는 억양? 성조가 같이 있어야 어색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방 사람들은 흉내를 잘 내도 표시가 나죠.

텍스트로 쓰는 손투리?는 가족이나 친구 아니면 안씁니다.

저 일베 아닙니다.

댓글 (10)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07.12 · 222.♡.88.247

    그만하세요.. 제가 몇번 말씀드려봤는데 그냥 다 일베 취급 받았습니다. 괜히 상처 받지 마세요..

  • rapanui

    rapanui Lv.1

    07.12 · 118.♡.187.51

    종종 사투리 문법?같은 글을 쓰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 분들도 나름 답답해 하시는거 같긴 한데... 사투리가 표준어와는 달리 명확하게 정해진 용법이 있다기 보단 연령대와 세부적인 지역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쓰였거나

    사투리 사용이 점점 줄어들면서 젊은 사람일수록 일반적인 사투리 용법을 잘 모르고 그냥 자연스럽게 막 쓰는 경우가 많다는걸 모르시는거 같아 답답하더라구요.

    일배가 생기기 전부터 난 그렇게 써왔었다고 하는데 문법 운운하면서 해당 지역 사람 맞냐?는 말등으로 답답해 하시는 분들 보면 저도 정말 답답하더군요;;;

    -노 논란처럼 명확하지 않은 언어사용 때문에 생겨난게 정부에서 관리하는 표준어가 생겨난건데....

    (참고로 저는 울산 동구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정말 되도 않는 일배애들 -노 체도 있긴 하던데... 많진 않은거 같고... -노 체를 혐오하고 싫어하는 분들 심정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무분별하게 사투리가 금기시 되는거 같아 정말 답답하네요.

  • 제냔

    제냔 Lv.1 → rapanui

    07.12 · 211.♡.89.163

    사투리라고 어법 문법 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러니 아무대나 노 갖다 붙이고 사투리라고 우기는 사람이 많아지는 겁니다.

  • rapanui

    rapanui Lv.1 → 제냔

    07.12 · 210.♡.114.174

    큰 물줄기로 큰 경향성이 있는것이지 딱 정해진 문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명확한 문법이라는게 있다면 학자들이 지역이나 마을마다 구분해서 연구하는게 아니라 정리해서 표준어 문법처럼 정리해뒀겠죠...

    경상도 안에서도 조금씩 달라서 사투리 연구도 세세하게 지역을 나눠서 연구하는데 명확하게 딱 떨어지는 규칙이 있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거기다 사투리는 사용이 많이 줄어드면서 나이가 어릴수록 어른들이 쓰던 사투리를 그대로 이어받기보단 그들 나름대로 또 다르게 쓰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일배 애들이 나타나기도 전부터 써왔던 사투리마저 사투리 아니라면서 경상도 사람 맞냐고 물어보던 사람이 있었는데 제 입장에선 황당할 뿐입니다.

  • 제냔

    제냔 Lv.1 → rapanui

    07.12 · 211.♡.89.163

    서울말은 있나 봅니다? 딱 떨어지는 규칙이?

    아무렇게나 쓰는 말이 어딨습니까?

    그게 하루 이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팩 사람이 쓰면 백가지 사투리가 있는건가요?

    사투리도 이상하게 쓰면 말을 희한하게 하네라고 욕 먹습니다.

    누가 사투리를 금기시 하나요? 누가요?

    이상하게 쓰면서 노노 거리는걸 금기시하는거죠.

  • rapanui

    rapanui Lv.1 → 제냔

    07.12 · 210.♡.114.174

    서울 사투리는 다른 지역 사투리랑 사정이 비슷하겠지만 표준어는 국립국어원에서 정한대로 사용을 하게 되어 있죠. 언어 특성상 논리적으로 딱딱 떨어지는게 아니지만 명확하게 사용 규칙이 정해져 있는게 표준어 아닌가요?

    사투리를 이상하게 쓰면 욕먹는다는 것도 -노 체가 논란이 일면서 일어난 일이지 욕하는 경우가 언제 있었습니까? 있었더 해도 그냥 무슨 말이냐 정도 반응이고 애초에 이상하게 쓴다는 인식자체가 없었죠.

    마지막으로 그냥 노자만 들어가면 무조건 일배냐고 하는 사람이 많은에 누가 그러냐 그러시면 할 말이 앖습니다. 다뫙에서조차 조건반사식으로 그런 반응인 사람들 많은데요;; 이상하게 쓴다는 것도 그 사람 개인 생각에서 이상하다 느낀게 대부분이라 보구요.

  • 제냔

    제냔 Lv.1 → rapanui

    07.12 · 211.♡.89.163

    국립국어원에서 정한대로 사용한다구요?

    말이 나오고 그걸 표준화해서 어법 문법이 생기는거지, 국어원에서 정한대로말하면 언어의 변화가 왜 일어나겠습니까?

    노자가 들어간다고 일베라는 사람보다 노를 잘못된 상황에서 쓰니까 그걸 이상하네, 문제삼는 사람이 더 많은데

    그깟 아무렇게나 써도 되는 사투리에 노 좀 붙여서 쓰는게 뭐 그리 큰 문제냐로 접근하시는것 같네요.

    알맞는 상황에 노 쓴다고 그걸 일베로 볼까요? 그건 사투리입니다.

    근데 도시노? 재밌노? 이렇게 쓰면서 그걸 사투리라고 우기니 이 상황이 생긴거구요.

    대충 여러 사항을 뭉퉁그려서 보면 안됩니다.

    문제는 경상도에서 자란 어린 친구들조차 일베어가 자연스러워졌다는거고 그걸 방치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리센느를 일베라고 하기 보다 경상도에서조차 노를 저렇게 쓰는게 저 또래 언어로 됐구나 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 혐오와 조롱의 언어를 사투리라고 대충 뭉게면서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어가야 하나요?

  • rapanui

    rapanui Lv.1 → 제냔

    07.12 · 210.♡.114.174

    우선 뭔가 오해하고 있으시는게 전 일배애들 사투리 이상하게 쓰는걸 그대로 두자 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일배가 생기기 전부터 실제 사용하던 사투리마저 일부 사람들이 본인들이 자의적으로 만든 사투리 문법을 들이대며 사투리가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답답하고 일배애들 날뛰는거 제지 효과는 커녕 사투리 사용만 금기시 되는거 같다는 내용이었지 일배애들 그대로 두자 혹은 대충 뭉개면서 넘어가자는 내용은 없습니다;;

    사투리에 명확한 문법이 없다는 생각이 일배애들 옹호하는거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각 개인의 판단하에 -노 사투리 사용 자체에 의심을 하고 혹은 비난을 할 순 있겠지만 여기에 정도이상으로 집중하기 보단

    일배를 비롯한 극우들이 직접적으로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는걸 규제하고 처벌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에 있었던 잠실 체육관 봉쇄 시위만 해도 일반 시민들 짐검사를 하거나 사상검증등 초법적인 행동을 장기간 벌였는데 즉각적인 제지나 처벌을 하지도 못했고 이슈화도 -노 논란대비 별로 안되었던게 개인적으론 답답했는데

    일배들 관심 가져 달라고 애매하게 티내는데 먹이를 주며 집중하기 보단 그들이 점점 직접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반사회적인 행동을 제지하고 실제 처벌까지 이뤄내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 아투썸플레

    아투썸플레 Lv.1

    07.12 · 218.♡.252.240

    소질 있노? 이걸 쓴다구요??

  • J

    j5nqw Lv.1

    07.12 · 125.♡.92.159

    문법에 안맞는다고 너무 일베몰이 하는것도 좀 보기 그렇더군요. 물론 -노 를 붙이는 일베체의 존재는 저도 알고 있지만, -노 를 붙였다고 일베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한 면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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