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어르신 부부가 현역은퇴이후
엘
엘사 (220.♡.10.120)
2026년 7월 13일 A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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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부가 올해 완전 현역은퇴하셨는데
작년부터 연천에 집하고 약간의 땅을 매입해
완전 리모델링해서 올 여름에 이주 하셨더라구요.
두 분다 전원생활 하는것들을 미리 예행연습하면서
그쪽으로 이주하셨는데
참 보기 좋더라구요.
물론 생활근거지는 수도권이긴 하지만
두 부부가 뜻이 맞아 저렇게 선뜻 합의하고
전원생활 첫 걸음 내딛는거 아무나 할수 있진 않잖아요.
더불어 바깥 어르신이 원체 야물딱지고 다부져
일을 참 잘하시고 빠릿하긴해서 아내분이
많이 믿기도 하구요.
댓글 (1)
- 아
아오이토리
10:54 · 61.♡.7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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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골 정착 (모친 고향) 실패 후 소도시에서 단독주택 생활하시는 부모님 경우를 봤을 때 도시 아파트 생활보다 두배 정도는 부지런해야하지 싶습니다. 남자는 특히 손재주가 있어야 하더군요. 도시에서라도 단독주택 생활을 하신 분이라면 적응이 빠를 것 같구요, 아파트에서 평생 살아온 저로선 난이도가 아주 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