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디언 (106.♡.205.184)
2026년 7월 13일 AM 11:49
여러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한풀이 정신으로 똘똘 뭉쳐 단결하는 것. 이것이 총선 승리, 대선 승리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겠습니다.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에서 정청래 후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말대로 민주진영은 내부가 똘똘 뭉쳐 단결하지 않고서는 선거에 이긴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가장 민주당스러울때, 민주당원들의 사기가 가장 충만할 때, 그럴 때야말로 중도가 민주진영을 따라왔고 대선과 총선에서 이겼습니다.
반대로 분열하고 반목하는 민주당, 스스로의 역사를 부정하는 민주당, 민주당답지 않은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긴 적도 없고 앞으로 이길 수도 없을 겁니다.
김민석과 친석계들은 중도층, 중도층 타령 하는데, 민주당이 당당하게 스스로의 가치를 내보일때, 자신들의 비전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때 중도층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거지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민주당스러우면 안된다고 하면서 중도층 청년층한테 가서 한표줍쇼 구걸하는 놈들을 누가 찍어 주겠습니까? 그런 방식으로는 절대 중도층에 소구하지 못합니다.
단언하지만,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 정치세력을 찍어줄 중도층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당당하게 자신들의 가치를 내보이는 정치세력이 표를 받는거지 비굴하게 구걸하는 놈들한테는 중도층이 표를 주지 않습니다.
민주당 승리의 열쇠는 민주진영의 단단한 결속과 단결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단결은 민주당이 가장 민주당스러운 가치로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을 때, 민주당의 깃발을 당당하게 들어올릴 때 이뤄질 겁니다.
전장에서 기수(旗手)는 적이 달려들 때에도, 화살이 빗발처럼 쏟아질 때에도 최대한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 높이 들어올려진 깃발을 보고 수많은 이들이 모일 때, 모여든 사람들이 하나의 가치와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싸울 때 비로소 진형이 갖춰지고 승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수가 지레 겁먹고 깃발을 내던지거나, 깃대가 꺾이는 순간 진형은 무너지고 무리는 뿔뿔이 흩어져 패잔병으로 전락합니다. 기수를 잃고 혼란에 빠진 부대는 함께라면 능히 맞서싸울 적에게도 패배하기 마련입니다.

민주당의 색채를 지우려는 자들, 민주당의 역사를 파묻으려는 자들은 절대로 민주당을 승리로 이끌 수 없습니다. 선대부터 이어온 민주당의 깃발을 당당하게 들어올릴 후보, 민주당이 지향하는 가치의 깃발 아래 사람들을 뭉치게 할 후보만이 민주당을 승리로 이끌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직 정청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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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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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놈참
07.13 · 165.♡.22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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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션진이
07.13 · 49.♡.255.214
정청래 대표의 성정을 알기에 반박을 못할것으로 생각하고 총 공격을 하고 있지만
계속 공격 당하면 누구나 끝까지 당하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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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rkwhite
07.13 · 117.♡.9.178
정치판,
탁하다, 탁하다, 원래 그런거야 하지만
그나마 청량함과 깨끗함, 맑음을 가져오고 유지하려 애쓰는 듯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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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