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18.♡.3.214)
2026년 7월 13일 PM 02:15
바둑 두듯 정교하게 정세를 읽고 정교하게 한 수씩 두어나가는 게 아니라 그냥 도박하듯이 눈앞에 한판 한판 벌어지는 도박판에서 수싸움 하듯이 국정을 한다는 느낌입니다. 민주진영 지지자들 지지율을 판돈으로 도박하듯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거요. 국회에 맡기겠다는 검찰 개혁이나 전당대회 투표제도에 청년최고위원까지, 뒷감당은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 눈앞에 있는 이익에 홀려서 마구 저지르는 거요. 이러다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자체를 생각 안하는거같아요. 당이 깨지든 진영이 무너지든 뭐 그건 모르겠다 내 말대로 안해주면 후과는 니들이 나중에 알아서 하라는 듯이 마구 밀어붙어요. 아드레날린 이야기도 했지만, 정상적인 상태도 태도도 아닌 듯 합니다.. 차라리 여름 휴가라도 가는게 낫겠습니다. 좀 멈춰야 해요.
최근 댓글
- 솔직히 굳이 이런 말을 하는게 뉴이재명들의 전략 같습니다. 한참 그래왔구요. 정청래 린치하고 김민석 민게 언제부터인데요. 멈추면 됩니다.
- 결국 수사관만 남겨놓으면 어떻게든 큰 문제없이 법조항이든 시행령으로 쉽게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조직개편이나 인사이동보다는 훨씬 쉬
- 이 정도까지 심하게, 이렇게 짧은 시간만에 식언 할지는 몰랐죠.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정성호가 들이받기 시작했으니까요. 너무 심해요 요즘은.
- 그런 기능 자체가 무너진거 같아요. 당연히 그래야 되는데 아마 진짜 청와대가 추진한게 맞다면 정청래가 들이받은 거라고 받아들이고 있을 가능성이
- 분위기로는 2배 레버리지도 청와대가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높죠. 그러니 물리지도 못하고 제대로 운영하라고 밖에 메시지 못내는 걸로 보입니다. 이런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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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람파이
07.13 · 115.♡.24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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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심히살자
→ 람파이
07.13 · 221.♡.182.138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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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運七福三
07.13 · 61.♡.101.242
대통령이 되려면 다른 건 몰라도 철학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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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하하
07.13 · 211.♡.201.218
대통령은 정치인, 검찰, 기업인은 안 된다고 생각해서 지자체장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정치인만 한 사람이 없는가 보네요.
- 화
화양연화투
07.13 · 122.♡.148.125
성남 시장이 맞는 사람이었구나 느낍니다.
그나마 일은 잘해에서 일조차 못해 심지어 본인은 자각도 못하는 것처럼 보이니 더 암울하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07.13 · 106.♡.207.113
제 생각에는 최근에는 국정을 아예 손놓아 버린거 같은 느낌입니다
청와대 자기를 떠받히는 무리속에서 지내다보면 그렇게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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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07.13 · 1.♡.134.157
신념과 철학이 없으니 정책에 기준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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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하는거보면 경기도지사가 최고치였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지금은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