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통이 나토간건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요?
라면먹고갈래

Lv.1 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7월 13일 PM 04:02

조회 679 공감 0

북극항로 하겠다더니 갑자기 나토순방 가서 방산세일즈 외교를 하고 온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

윤수괴때 중국 러시아하고 관계 거의 파탄지경으로 몰고가서

이제는 관계를 회복해야 중립외교가 가능할텐데

나토에 가서 방산세일즈를 한다라...

물론 캐나다에서 잠수함 수주는 실패했지만, 대한민국의 높은 방산수준을 알리는데는 성공한듯 싶고

이 타이밍을 기회삼아 나토로 간것같긴 한데... 너무 단면만 보고 섣부른 결정을 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직 푸틴하고 정상회담도 안했잖아요?

지난번 G7정상회의 가서 트럼프를 만난 것과 연계된 행보인거 같기도 하고...

이 정도로는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에는 큰 문제 없다는 계산인가 싶기도 하고...

결국 트럼프를 통해 북한과의 관계회복을 도모하는거 같은데... 이거 참 복잡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10)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16:04 · 14.♡.109.30

    전 단기 실적 챙기기용 같습니다...

    총수 말대로 우리가 진짜 선진국 반열에 들어갔다라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굳이 나토 공급풀에 들어가면서까지 중국, 러시아와 멀어질 필요는 없거든요

    지금 대북 관계도 퀘스쳔이에요.. 뭐 진행되고 있는게 하긴 한건지..

  • 뽀동파파 Lv.1

    16:04 · 116.♡.207.121

    중립외교, 애매모한 스탠스를 잘 유지해야하는데 너무 전면에 무기판매를 내세운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러시아와도 중립을 잘 이르케저르케 하면 될텐데... 쉬울까요? 어려운 정세입니다.

  • 3분인생

    3분인생 Lv.1

    16:04 · 211.♡.187.21

    유럽 여행도 하고 사진도 좀 찍으러 간 거 아닐까요

  • 털만두

    털만두 Lv.1

    16:05 · 121.♡.32.141

    나토 간것도 그렇고... 우크라에 원조한것도 그렇고 좀 물음표가 많이 뜨는 행보입니다

  • 일렁이는그림자

    일렁이는그림자 Lv.1

    16:08 · 175.♡.103.230

    굥이가 젤렌스키 만난 건

    이제 러시아 시장은 완전 저버리는거냐며

    비난 일색이었는데,

    이 대통령이 젤렌스키 만나는 건...

    ... 뭐죠?

    뭔가 다른 것이 있는 건가요??

  • GreaTaeho

    GreaTaeho Lv.1

    16:08 · 14.♡.31.150

    그냥 윤석열이 하던 방향성과 동일해 보입니다.보수가 다 되었습니다. 러시아랑 북한은 이제 남남.

  • 말없는

    말없는 Lv.1

    16:08 · 1.♡.112.219

    결과적으로 중러와 대립하게 될것이고 일본과도 군사동맹을 하게 될거라고 예상하는것 같습니다.

  • REZealot

    REZealot Lv.1

    16:15 · 211.♡.173.123

    이번에 나토와 방산 협력을 하는 것 자체만 보고 비판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북관계에 대하여 아직까지 뚜렷한 전략이 보이지 않고 러시아와의 관계회복에 대한 계획도 보이는 않는 상황에서 나토와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니 우려를 표하는 의견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지지도가 하락하는 것을 만회하려고 방산수출 등 대외 성과를 내기 위해 너무 조급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있구요.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16:17 · 118.♡.90.119

    안갈 수는 없겠죠. 일본도 총력 외교하고 무기 공급하느라 바쁜데…1억 달러는 유럽관세라고 봐야죠. 삥 뜯기면 거지만 통행료는 내야죠. 석열이보다 싸게 먹힌 거에 만족하빈다. ㅋㅋ

  • mtrz

    mtrz Lv.1

    16:51 · 180.♡.14.183

    저는 애초에 대통령의 외교 활동에 부정적인 인식이 좀 있네요. (현 대통령 말고도 역대 모든 경우를 통틀어서요.)

    국제 정치적인 측면에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거나 국빈으로 초대되어 가는 경우는 당연히 할 일이겠지만요. 세일즈 외교 같은 건, 사실 대부분의 경우엔 실무진 간에 협상은 끝내 놓고 대통령은 얼굴 도장 찍으러 가는 것이 많다고 하잖아요? 상당히 많은 경우가 국내 정치용으로 외교 활동을 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요.

    특히나 나토는 우리나라를 부른다는 건 뭐 챙겨줄라고 부르는게 아니라 뭘 좀 내놔봐 하고 부르는 거라는 인식이 있어서 탐탁치는 않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크라 지원은 좀 에바 참치네요. 북극 항로 북극 항로 그렇게 노래부르더니만. 실용 외교는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지원하면 무기를 좀 팔아먹을 수 있을까 싶지만 손익 계산을 따지면 이득도 아닐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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