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 (39.♡.230.62)
2026년 7월 14일 AM 11:24
임기 초 대통령이 개혁을 주저할 때마다, 불안해 하는 당원들 입틀막 시키던 자동 멘트들이 있었죠.
검찰에 당한 게 그리 많은 사람인데, 대통령 향한 그런 의심은 하지 말라고! 누구보다 개혁을 원한다고!
이제는 궁금합니다. 퇴임 후 대체 무얼 두려워 하는 것이며, 그들(?)과 반드시 결탁 해야만 하는 속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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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직접 쓰는 게 맞다면 더 심각하네요 ㅠ.ㅠ맞춤법이 틀리는 데도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정말 몰라서 틀리는 경우도 있고(이해 가능),
- 혜경궁으로 그리 오해(?) 받고 힘들었으면서, 대통령 되어서도 전임 대통령 부부를 그리 대해?? 오해 받아도 쌉니다.
- 이쪽에 껄끄러운 몇 명 날리는 계산이라 하더라도, 필요 이상의 민주진영 쑥대밭 만드는 비열한 액션이 너무 많습니다. 복잡하게 꼬아 생각하지 않고
- 영부인까지 갈 것도 없이, 문프 괴롭히는 시위대에 청와대 선물까지 꼬박꼬박 조공 바쳐가며 독려한 게 현 이재명 정부 수준입니다. 사람 안 바뀝니
- 그 칼을 저쪽 나쁜 놈들 죽이는데 이용하기라도 할 거 같으면 모르겠는데, 저쪽 것들이 원하는대로 민주진영을 말살시키는데 쓰고 앉았네요. 박상용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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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11:28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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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 하늘걷기 작성자
11:41 · 39.♡.230.62
그 칼을 저쪽 나쁜 놈들 죽이는데 이용하기라도 할 거 같으면 모르겠는데, 저쪽 것들이 원하는대로 민주진영을 말살시키는데 쓰고 앉았네요. 박상용은 사과하라 난리치질 않나, 그냥 검찰의 개가 되어주고 있는..
이 와중에 꾸준히 김남국 같은 나팔수들 이용해, 전임 대통령들 깔아뭉개며 민주당 역사훼손까지... 이건 뭐 거의 무슨 저쪽에서 작정하고 보낸 프락치 수준으로 보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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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아스티
11:47 · 218.♡.142.31
아직도 모르십니까?
저쪽이 대상이 아닙니다.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쪽이 아니라 이쪽에 껄끄러운 몇 명을 날려야 합니다.
윤석열처럼 막 휘두르는 게 아니라 딱 필요할 때 한두 번 휘두르려고 검찰의 숨통을 틀어 쥐고 있는 겁니다.
딱 필요할 때 쓰고 대통령 령이든 뭐든 해서 손발을 자를 생각 일 것 같은데 그게 착각입니다.
한 번 쓰면 다시 집어넣을 수 없는 게 검찰의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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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 하늘걷기 작성자
11:55 · 39.♡.230.62
이쪽에 껄끄러운 몇 명 날리는 계산이라 하더라도, 필요 이상의 민주진영 쑥대밭 만드는 비열한 액션이 너무 많습니다. 복잡하게 꼬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차라리 저쪽과 결이 같았던 애초에 우리와 같은 방향을 보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자연스럽게 부합되지 않을까요. 저는 민주당이란 껍데기와 당원들이, 철저히 이재명의 정치인생에 이용당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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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아스티
12:05 · 218.♡.142.31
사람이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대중을 그렇게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정체를 감추었다기보다는 변했다고 봅니다.
어떤 미래를 꿈꿨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찰을 개혁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달라진 겁니다.
궁극적으로 갈증과 정쟁을 없애려면 구조적 다수를 만들어야 하고
그러려면 검찰의 힘이 아직은 필요하다는 데에 이른 거라고 봅니다.
타노스도 생명체와 우주의 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좋은 목적을 위해
생명체 절반을 죽여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 겁니다.
저는 그렇게 자신이 욕을 먹고 무리한 방법을 써서라도 갈등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는
위험한 생각에 빠진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건 이제껏 사람들을 속여 왔다는 것보다 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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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탄별
11:31 · 119.♡.249.28
"왜" 라는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게 제일 문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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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11:39 · 106.♡.5.76
칼은 칼인데 안으로 향하는 칼 이라는게 저의 잠정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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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의숫자만큼
12:04 · 211.♡.97.223
검찰은 그냥 손잡이 없는 칼입니다.
두터운 보호대라도 있으면야 한 두번은 써먹을 수 있어도 반드시 자기가 베이고 말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퇴임 후가 두려워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검찰은 지금 써먹기 좋은 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