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 온라인가계도 거의 완성.

Lv.1 아침소리 (211.♡.103.115)

2026년 7월 14일 PM 01:18

조회 289 공감 0

전에 잠깐 언급한 적 있는데..

대략 2~30년전부터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었던.. 가족 모임이나 애경사만 다녀오면 생각하다 말다 했었는데요..

(해외 출장 다녀오면 영어 공부 해야지..ㅠㅠ.)

이번주 가족 모임 있어서 일요일부터 조금 씩 작업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원래 생각은 틀만 갖추고 가족모임에 가서 가족 어르신들에게 가계도 받을 예정이었는데 다행히 양가 온라인 족보가 잘 되어 있어서 그거 스캔해서 입력.

일단 처음은 제가 다 입력 하고 (150명정도 되네요) 각 가족마다 개별 링크를 만들어서 이걸 카톡등으로 전달드리면 클릭해서 들어오면서 바로 연결. 로그인은 구글, 카카오 로그인 구현해서 클릭만 하면 가입되도록..

이렇게 들어오면 본인 기준으로 가계도가 펼쳐지고 호칭, 촌수도 모두 본인 기준으로 나옵니다.

왼쪽 본가, 오른쪽 외가, 처가는 가장 왼쪽으로..

개인정보가 가장 이슈인데, 기본적으로 이름, 관계는 나오고 나머지는 모두 자신이 공개 범위 설정 하게 합니다.(이건 나중에, 지금은 가까운(2촌)에만 기본 공개)

이거만 해도 제가 생각했던 가계도가 만들어지네요.

대략 6촌정도 (공통 증조부)면 생활권 관계로 되는거 같네요. 그래서 사돈의 팔촌이 나온거같기도 합니다.

본인기준 본가/외가는 6촌이 보이고, 처가/시가 는 형제/부모까지만 하니까 깔끔하네요.

본인화면에서 배우자기준으로 보고 싶으면 배우자 클릭해서 기준을 바꾸면 배우자가 로그인 한거처럼 보입니다.

(처가 모임 대비.)

인터넷족보가 딱 저희때까지 할아버지들이 신경 쓰면 등록하고 아니면 안하는 수준이고 무엇보다 딸 계보가 없어서 아쉬운데 이걸 해결 해줍니다.

github, vercel, supaase 로 무료 호스팅하게 해서 서비스 하는 중입니다.

로그인 할때 링크로 안들어오면 본인 가계도를 독립적으로 만들게 해서 서비스를 넓혀보는거도 가능하게는 했습니다. 주변인들 필요하다고 하면.

이렇게 해놓고 나면 애경사, 부고등은 당연히 알림 줄수도 잇겠고, 어쩌다 한번 들어가도 그동안 쌓인 로거들 볼 수 있으면 친척 애경사 확인도 될거 같네요.

이런 일도 우리 세대가 마지막 일거 같아서 더 늦기 전에 해보고 싶었는데 바이브코딩의 힘으로 해보게 되어 좋네요.

제 기준일때와 와이프 기준일때 화면입니다.

image (1).png image.png

댓글 (2)

  • 위즈덤

    위즈덤 Lv.1

    13:18 · 180.♡.164.192

    AI가 나오면서 참 많은 것들을 실현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 아침소리 Lv.1 → 위즈덤 작성자

    13:21 · 211.♡.103.115

    그러게 말입니다 . 집안 형제들 중 프로그래머들 몇명 있는데 이런 아이디어 얘기하면 엄두도 못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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