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걱정하는 이 정부의 행태

Lv.1 스토니스 (172.♡.252.21)

2026년 7월 15일 P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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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겸공 주식아가방에서 시장의 큰 변동성에 따른 정부의 여러 대책이 하나도 없고 어쩔 줄 모른다는 얘기가 계속 언급되었죠.

지켜보면 대통령 입에서 뭔가 나오기 전까지 어떤 액션도 잘 없어요.

사람들의 의심(혹은 확신)처럼 말 잘 듣는 사람만 선호하고 독립적으로 자율성이 있거나 반대를 개진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거라면, 앞으로 생길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걱정이네요.

이런 걱정 해본적 있죠. 박근혜, 윤석렬 때. 근데 이 정부에서도 그런 걱정이 들기 시작하는건 제가 과한걸까요?

누구나 함께 일하기 편한 스타일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일하는걸 제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선호하는 사람들과만 일 할 수 없어요. 특히나 그립력 좋고 보스 기질이 농후할 수록 큰 조직을 맡으면 위기에 정말 쉽게 무너집디다.

유시민 작가가 준 발전도상인이란 명패를 발로 걷어차지 말고, 깨닫고 개심하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이 나라 최고 정점에 서서는 거침없는 모습에 기대를 접고 있습니다.

홍사훈 기자의 기분과 정확히 일치하는게 무지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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