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tSeptember (112.♡.231.177)
2026년 7월 16일 PM 09:15 · 수정 1회(21:27)
꿈보다 해몽 덕을 많아 보는거 같네요.
어제 아침 저녁 두 번이나 보면서
그래도 별로다 싶었는데
오늘까지 올라오는 다양한 해석 영상들이
영화에 대한 첫 인상을 잊게 하네요ㅎㅎ
별로였지만 그래도 후속은 보고 싶은 영화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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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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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7.16 · 101.♡.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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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mdol
07.16 · 115.♡.25.14
오늘 마침 휴무라 보고 왔는데...
액션과 화면 때깔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다만.. 그 어색한 대사와 욕설들...
그건 영화보는 내내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래도 저는 취향이라 잘 보고 오긴 했습니다.
영화 마지막을 보고나니..
최소한 두편 내지는 세편을 생각하고 만든 영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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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stSeptember
→ samdol 작성자
07.16 · 112.♡.231.177
그 어색한 대사들도 다 의도한 바로 해석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실제로 감독도 정호연이 연기한 성애라는 역할의 대사들은 거의 애드립이 아닌 대본상의 대사고 문어체도 구어체도 아닌 말도 안되는 대사라는 표현도 했구요.. 관객 스스로 이게 무슨 영화인지 찾아가게 하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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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지기
07.16 · 112.♡.79.56
곡성을 워낙 좋게 봤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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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7.16 · 119.♡.207.200
영화의 빈공간을 또 관객들이 채우는…
곡성도 그렇고..이번 영화도 그런 현상이 있나보네요.
해석이 아니라 창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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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YNM4N
07.16 · 175.♡.147.253
뭔말인지 이해되네요.. 원작자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 즉 꿈보다 해몽일수도 있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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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 해석도 있어요? 그냥 재미있던데
액션 때문에 재미있다보다 영화 전체가 좋은 의미로 웃겼습니다
뭔가 아는 장면인거 같으면서도 신선한 장면이고 이런게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