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펩시 (223.♡.45.40)
2026년 7월 16일 PM 10:20
요즘 들어 느낀 일련의 사건들로 제가 느낀점입니다.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이 생겼습니다.
특히 정치인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이제 절반은 거짓이라고 기본 베이스를 깔고 가게되었습니다.
대부분(99%)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본질은 자기가 죽을 고비를 넘겨도 대부분 변하지 않는다. 죽을 뻔한것도 망각으로 잊는다.
변한 추미애가 정말 대단한걸 느꼈습니다.
역시 한번 배신자는 계속 배신한다고 알게되었습니다.
차라리 대 놓고 나쁜 놈 낫다고 알게해주었습니다.
명박이나 그네처럼 처음부터 이상하거나 윤처럼 잠시 코스프레 하다가 나쁜 놈이거나 자기가 주도해서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차라리 투명한걸 느꼈습니다.
누구처럼 아닌척 국민들을 속이고 부하들을 조정하는 얍삽하고 찌질한 사람이 최악인거 같습니다.
정치인과 스피커들은 그냥 직업일 뿐이라고 확신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180석 의원중 국민을 위해 진실된이가 10명이나 될까요? 그냥 직업정치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투버들도 대부분은 그냥 돈벌이 수단임을 깨달았습니다.
정치와 멀어지게 해주셨습니다.
겸공, 남천동, 딴지, 보배, 다모앙,클리앙, 일베, 펨코, x동형 등 정치관련된 것과 자연히 마음이 멀어지게 해주셨습니다.
윤때도 나라는 안망하다고 유시민 작가님이 말씀하셨으니 나라는 안망하겠지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신실하고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다시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결국 진실되지 못하고 이용만 하는 의리없는 사람과는 어울리면 안된다고 다짐합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초기 인사때, 정부안 나올때, 하수석이 AI 수석 그만둘때, 합당 불발 때 등등 그래도 생각이 있으시겠지 하고 애써 무시해온 제 생각을 이제는 좀더 자유롭게 말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정상적인 의견도 과격한 표현때문인지 신천지니 작업이니 하고 몰려서 억울했는데 이제 본체가 나서 주시니 감사하네요.
국무회의 호통과 트위터는 계속 열심히 하시고 민주당에는 관심끄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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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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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verider
07.16 · 1.♡.1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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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겸공도 잘 안듣게 되더군요. 명비어천가 부르는 공장장과 박구용 교수가 뭔가 불편하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