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 (182.♡.134.8)
2026년 7월 17일 PM 01:16
지난 1년 간 저는 당신이 자신의 공소 취소만을 목표로 검찰과 야합하여 개혁을 뭉개는 거라 의심하고 비판해 왔습니다.
그걸 위해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생각으로 이야기했었는데
제가 틀렸네요.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당신은 스케일이 다르게
아예 신개념 스마트한 독재자를 꿈꿨던 것 같습니다.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힘 없는 시민은 그저 당적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겠지만
그 당마저도 당신이 싹 철거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최근 글
최근 댓글
- 구도심에 뉴이재명계 네임드 몇 분 계시죠.목소리가 워낙 커서 그게 대세 같지만, 요 최근 보면 도저히 견디다 못한 조용한 회원들이 반박을 하거나
- 그래서 나가서 조국혁신당으로 가자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우리가 나가긴 왜 나가나요. 조국혁신당을 끌어와서 우리 안의 다수가 되어야죠.하여튼 참
- 문 최고위원 인터뷰 내용을 보니 문 최고위원에게 한 얘기가 아니라 다른 최고위원에게 얘기한 걸 들었다고 했습니다.당시 문 최고위원이 대표실에서
- 김부선님 관련해서는 뭐가 사실인지는 모릅니다만, 그건 사생활의 영역입니다.정치인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이 있긴 합니다만,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 호남 정계의 금수저이다 보니 김민석과 끈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배경은 확실히 이낙연 계통이긴 한 것 같은데, 끈 떨어진 이낙연 아직도 붙들고
댓글 (3)
-
하하늘걷기
13:24 · 218.♡.142.31
- 유
유원
→ 하늘걷기 작성자
13:41 · 182.♡.134.8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며칠 전부터는 그렇게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 전까지는 저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미안해 하기도 했습니다.
혹시 내가 이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 보니까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건 아닌가. 우리가 뽑은 대통령인데 그에 대해 너무 안 좋게만 생각하고 얘기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고, 그래서 가끔은 미안하기도 했었는데
그저 제가 어리석었던 거죠 뭐.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떠밀려 쓸려나가기 전까지 일단 당적은 계속 붙잡고 있어야겠습니다.
지금 화나서 탈당하고 나가자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그가 바로 적일 것 같습니다.
-
Zzipzip
13:52 · 1.♡.1.171
개헌이라, 의원 내각제가 목표 같군요!
국힘 100% , 민주당 80% 가 원하니까.
대통령제를 무력화 해서
일본처럼 하려고 ,
그래서 귀족정 귀족정 했네요!
알만한 시람들은 다 안는것 같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원하는대로 못하게 해야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렇죠.
공소 취소가 목적이라면 불필요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작은 일 때문에 이런 무리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정도라면 유시민 작가가 자신감이 과하다는 말을 할 이유가 없죠.
더 큰걸 바꾸려고 하는 겁니다.
3당 합당에 비견되는 큰 정계개편을 하려는 야심입니다.
그래서 실패할 거라고 이야기한 거고요.
아직도 공소취소니 검찰에 약점이 잡혔느니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대통령의 야심을 너무 작게 보시는 겁니다.
검찰은 정계개편에 쓰일 칼이라서 남겨두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