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Zealot (221.♡.175.194)
2026년 7월 17일 PM 05:46
요새 세상 돌아가는 상황 때문인지 오늘 갑자기 이적의 아래 노래가 계속 생각 납니다.
진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사슴보고 말이라고(謂鹿爲馬 : 지록위마) 우기면서 여기에 동조하지 않고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을 오히려 배제하고 공격하는 인간들이 뻔뻔하게 돌아다니는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앙님들 날씨도 더운데 주말에는 정치에 신경 좀 덜 쓰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결국 목적지로 갑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이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좋은 사람이라 했잖아
상처까지 안아준다 했잖아
거짓말, 거짓말, 음
다시 나는 홀로 남겨진 거고
모든 추억들은 버리는 거고
역시 나는 자격이 없는 거지
거짓말, 음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 나나, 오오, 오오, 우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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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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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연스런삶
07.17 · 1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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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석같이 믿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