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7월 18일 AM 10:42
네, 또 접니다.
밥을 안 먹진 않지만 밥보다는 빵과 면이 더 좋은데요.
부모님께서 어제 오셔서는 당뇨약 두고 오셨다고 아침 일찍 가셨는데 세상에 밥솥 열어보니 밥이 한가득이에요. 하아…
게다가 강낭콩 넣은 콩밥이에요. 콩밥 오래 두면 맛 없는데… 꼼짝없이 밥만 먹게 생겼어요.
냉면이랑 국수 먹어야하는데요 ㅠㅠ 으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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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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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10:44 · 6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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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셀라비 작성자
10:45 · 14.♡.156.50
저도 베이킹 그만 해야하나 몇달째 고민중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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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10:44 · 223.♡.73.243
맛없는 거 다 먹어치우시고... 맛있는 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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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윤사모 작성자
10:46 · 14.♡.156.50
얼린 밥 싫어하는데 얼려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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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10:44 · 118.♡.159.178
당뇨 가족력 있으시면 40대 부터는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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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박스엔 작성자
10:49 · 14.♡.156.50
저희 부모님 두 분 모두 60대 지나서 당뇨약 드시는데 여전히 밥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ㅠㅠ
식습관을 고치는 게 중요한데 어릴 때 ‘흰 쌀밥 먹는 게 소원’이었던 분들이라 안 되더라구요.;;
저는 밥은 그냥 그런데 한솥을 해놓고 가시다니… 이건 제게 시련입니다.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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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10:44 · 223.♡.54.122
먼저 콩만 드시면 좀더 오래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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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Bursar 작성자
10:49 · 14.♡.156.50
아하? 콩만 쏙쏙 빼먹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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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10:47 · 211.♡.131.158
밥을 싫어 합니다.
빵이나 면만 극소량 먹으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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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얼남인즐 작성자
10:50 · 14.♡.156.50
저는 뭐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안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김치도 그냥 그렇고 식성이 한국인이 아닌가봐요. ㅋㅋㅋ
빵과 면이 더 맛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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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밥 못지않게 빵, 면 좋아합니다만 이제 끊어야할때가 왔어요.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