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생각 (121.♡.81.201)
2026년 7월 18일 PM 02:15
누군가 숨통을 끊을려는 목적으로 자기 목을 찔렀던 그 칼을 빼앗아 손에 쥐고 이거 잘들어요? 하면서 모두를 향해 마구 휘둘러보는 그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죽음과 이명박의 패악짓을 보면서 아무리 시대의 영웅이고 혼자 열심히 싸워도
결국 개혁의 주체는 국민이고 국민들이 깨닫고 같이 행동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걸 후발주자들이 깨달은것 같다고 여겼기에
그 고구마백개 먹은 것 같은 답답함에도 문재인을 믿고 지지하고 결국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갖고 인정하고 스스로 싸우고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전투형노무현이라 불리던 이대통령 역시 혼자만 원맨쇼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했기에
임기 초반에 툭 던지는 파격적이면서도 어처구니 없는 인사나 행동들 몇몇에도 그사람의 평소 스타일을 보고
"난장판이 되게 내버려 두었다가 튀어나오는 쭉정이들을 국민들 스스로 팔걷어부치고 정리하게 만드는 큰 그림"이 아닐까 나름 기대도 했었고.
본인은 국정에 전념할동안 국민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싸우고 걸러내고 쟁취해 달라고 숙제를 내주는것 아닌가 했는데. (국민들더러 지켜달라던 노무현대통령의 말씀처럼)
의도치 않게 난데없는 종교,정치,sns 장악부터 시작해서 온 나라가 온갖 파리떼들이 꼬여든 대 난장판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설사 본인이 생각하는 개혁의 방향이 따로 있고 일반인들이 아직 이해하기 힘든 큰 그림이 있다 해도
최소한 같이 갈 사람은 뒤를 충분히 받쳐줄 수 있는 뛰어난 사람들이어야 하는데 현재 그들의 행태로 봐선 능력은 커녕 각자의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쓰레기들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설사 선량한 독재자를 꿈꾼다 해도 저런 급의 인간군상들을 끌고 가면 결국 그 꿈의 결말이
민주당의 말살과 국힘의 재림, 내란계엄 이전으로의 복귀와 윤수괴일당들 사면으로 이어질 것 같아 너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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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공항내 질서유지위반이나 풍기문란, 업무방해 혐의같은 걸로 검거한 다음 단체로 중국의명예를 실추시킨 인간들이라며 중국공안에 넘기고입국금지조치
- “패악질하던 검찰과 이젠 야합하려는 거지?” 아니면“검찰과 신천지와 국힘이 민주당을 먹을려고 수박같은 뉴재명 프락치들을 심었고 원하는 대로 착착
- 김영삼 전대통령은 단칼에 숨통을 끊어놓지 못하면 이리 될걸 알았나 봅니다.지금 검찰에게 하는 것처럼 군부를 아래 둘 밀당을 시도라도 했을 법 한
- 검찰역시 조용하지요. 진즉에 어용단체이용해 고발사주 들어간 다음청와대고 민주당사고 뭐고 가리지 않고 이미 수사개시하고 압수수색 수없이 했을 일들
- 요즘 판결들이 뭔가 당연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의외라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설마 뉴이재명이라는 것들이 작당을 하고 진짜로 검찰,법원등 결국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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