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rk (59.♡.82.250)
2026년 7월 18일 PM 07:04
"제3의 길"이라는 말이 낯 익다 했는데, "제3지대 빅텐트"가 있었네요.
"제3지대 빅텐트" = "반문연대" 였죠.
당시 기사 찾아보니, 강훈식, 박용진이 튀어 나오네요?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889
저쪽에선 홍준표, 주호영, 손학규, 그리고 국민의당이니 안철수, 박지원 등.
이제 모든게 명확해 집니다.
그때는 문재인이라는 확실한 구심점이 있었기 때문에 힘을 잃었으니, "문재인 때리기"부터 시작한거죠.
결국 목표는 "반문연대" 만들어서 구조적 다수를 확보하고, 단계적 개헌을 통해 최종적으로 내각제를 만드는 겁니다.
단계적 개헌은 아마도,
"4년 중임 권력 분산형 대통령제" (총리 추천권을 국회에게)
"책임 총리 대통령제" (이원집정부제 : 대통령은 외치만, 총리가 내치 책임)
내각제
순으로 진행될거로 보이고, 중간에 연성 헌법 조항을 넣을 수 있으면 한방에 바로 독재의 길이 열린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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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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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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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들어떠하리
07.18 · 12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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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리뒤뚱뒤뚱
07.18 · 180.♡.40.151
그간 인사가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 열
열공하자
07.18 · 121.♡.196.140
정말 끈질기게 매 정권마다 내각제 망령들이 나오네요. 개헌절대 반대입니다.
- 뿌
뿌리깊은나무
07.18 · 121.♡.112.168
위험한 줄타기 입니다.
진보, 보수 빅텐트를 만들어 입법권력을 가진다고 각자의 이념도 기득권도 일치할까요?
동상이몽으로 하루도 국회가 조용할 날이 없을 겁니다.
자신들이 계속 입법권력을 잡았을때도 이합집산이 되겠지만 만에 하나 극우보수당이 결집해 입법권력을 잡게 되면 극우 독재를 공고히 해주는 결과를 낳을까 우려스럽습니다.
- 베
베티
07.18 · 119.♡.27.6
저두 이거라고 봅니다
- 베
베텔게우스
07.18 · 118.♡.6.166
강훈식이 왜 비서실장인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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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식아빠
19:37 · 49.♡.41.205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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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금씩 이제 기억날라고 하네요. 다 잊고 지낸 일들인데, 과거 사진에 현재의 주요 인물들이 꽤 나오네요.. 과거 고안했던 아이디어의 재탕이군요. 유시민선생님은 다 알고 있을테고요. 정치, 시사프로 진행, 정치평론을 다 해보신 분이니.. 인물에 대한 스토리와 성향을 다 알고 계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