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고양이 (68.♡.197.29)
2026년 7월 21일 AM 04:43
일년 전 이맘 때 다모앙 수건이 떠올랐습니다.
탄핵의 기쁨과 민주당 대통령 당선의 기쁨이 고스란히 담긴
고르고 고른 문구들이 수놓아진 수건들이요.
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고이 모셔뒀었는데..
이젠 꺼내쓰고 싶어도 속상해서 꺼내쓸 수 없을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된 걸 까요.
내 소중한 선택의 결과가 왜 이런건지…
너무 속상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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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력공장
07.21 · 1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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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달력공장 작성자
07.21 · 68.♡.197.29
넵! 힘!! 열심히 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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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녀의허리선
07.21 · 70.♡.133.73
스캠도 한사람이 나쁜거지 당한사람은 자책하는거 아닙니다!! 화이팅!!(저 또한 얼얼한 뒤통수를 문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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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그녀의허리선 작성자
07.21 · 68.♡.197.29
씁쓸한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ㅎㅎ
뒤통수에 반격기가 나가는 뭐라도 달고다녀야 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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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7.21 · 58.♡.94.201
저는 심지어 그 수건 친구들에게 선물까지 돌렸습니다 ㅎㅎㅎ 에휴 참 속상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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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이루리라 작성자
07.21 · 68.♡.197.29
저는 동생과 시어머님께 드렸어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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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日常茶飯事
07.21 · 222.♡.65.192
저도 엊그제 수건보고.. 눈물이 터져 나오더라구요
참담한 기분 무력한 느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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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日常茶飯事 작성자
07.21 · 68.♡.1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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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참담하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힘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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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07.21 · 59.♡.130.199
창가의 고양이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우리가 힘들었지만 노력해서 함께 기대하고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기에, 요즘 더 힘들고 허망한것 같아요.
그럴수록 다모앙에 열심히 들어와야 덜 힘들것 같아요.
다모앙에서 자주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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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포크리스 작성자
07.21 · 68.♡.197.29
집회에 나가던 날들이 떠오르는 요즘이네요.
그래도 이곳에서 포크리스님을 비롯 여러 앙님들께 위로받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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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