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작은 말들의 소중함...
달
달타냥 (1.♡.29.74)
2026년 7월 22일 AM 08:00
조회 592 공감 0
어제 2분뉴스 생방송 보면서 저는 오히려 유시민의 살아가는 작은 말들이 대개 좋더라구요.
유럽도시 박물관 이야기, 낚시 이야기, 뱅어돔으로 요리한 이야기.
지금 당장의 엄혹한 현실 앞에서
최소한의 여유를 찾고 자신의 기본적인 삶을 유지하는 이야기에 품격이 느껴지더라구요.
왜 일까요?
저런 작고 소소한 이야기에 감동이 느껴지는 이유말입니다.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최선봉에서 올바름을 외치면서...
작은 말들이 함께 울려서 그런 것일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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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바흐
07.22 · 210.♡.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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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선생님이 앞장서서 돌을 맞는 이유도 저렇게 사소한 일상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 사회를 지켜내기 위한 몸부림임을 알기 때문에 더욱더 감동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평온하고 사소한 일상을 누리고 산다는 것,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전쟁같은 세상에서 인간의 존엄도, 가치도 없이 삶이 무너져 내리는 일상을 살아본 사람에게는 더욱더 값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