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들은 왜 쓰는 단어도 다 비슷할까
아스티

Lv.1 아스티 (39.♡.46.199)

2026년 7월 22일 AM 11:39

조회 385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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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긴 왜겠어요, 위에서 지령받은 고대로 시키는 대로만 쓰니까;;

특히 김민석은 단어 몇 개로 돌려 막기 연명하는, 거의 어휘 파산 상태라고 저는 전부터 늘 생각해 왔었습니다.

단체로 1인 1표 방해 때는 '숙의' 로 통일시키더니,

정청래에겐 깔 게 없으니 당시 '갈등' 키워드 걸어서, 쌈박질만 하는, 당을 시끄럽게만 만드는, 그런 당대표 프레임을 걸어 버리려 염병 했었어요.

저 뉴이재명의 진짜 총사령관이 그분이었다는 건 (안)충격이고요.

댓글 (6)

  • bbi79

    bbi79 Lv.1

    11:42 · 106.♡.243.138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 kissing

    kissing Lv.1

    11:44 · 121.♡.79.241

    늘 패턴이 누가 지령식의 말을 꺼내면 커뮤니티에 대거 나타난다는거죠. 리박스쿨 조사가 흐지부지 된게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 아스티

    아스티 Lv.1 → kissing 작성자

    11:50 · 39.♡.46.199

    네 게시판 몰이 완전 티 났죠. 근데 가관은 저리 자기들끼리 비슷한 키워드 쓰면, 저걸로 즉각 뉴스 헤드라인까지 온통 '명청 갈등'이라고 미리 짠 듯이 깔렸었다는 겁니다. 언론까지 한통속;;

  • whocares

    whocares Lv.1

    11:45 · 58.♡.171.77

    어휘 파산 상태에 동의합니다.

    메시지가 위에서부터 내려오면 전달자들이 쓰는 단어부터 일률적이 되는데, 이 현상은 전에도 보였습니다. 정부 조직법 사태 때도 패널들이 '수사 개시권만 없애면 검찰 개혁은 90% 완수된 것이다' 이 말을 똑같이 하더라구요.

  • 호키포키

    호키포키 Lv.1

    11:57 · 203.♡.108.75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뭉개려는 시도를 한다는 인상을 받은 것과 별개로 오창석 다음에 명민준을 내세울 때 저는 나름 확신을 했습니다. 이건 위에서 대놓고 문조털래유 세력만 골라서 쓰는 건데 어쩌면 헤드가 대통령일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요. 항간의 문까산점도 설득력 있게 들렸고, 문조털래유 세력에게 청와대에서 선물을 주는 것도 명백한 이유가 있어 보였고요. 그때부터는 계속해서 확인하는 과정이었을 뿐이죠.

    문조털래유를 외치며 분열을 유도하는 더러운 작업을 할만한 집단은 손가혁이나 사이비 종교 집단을 비롯한 국힘의 댓글 부대 정도일 겁니다. 두 집단과의 강력한 접점이 민주당에 존재하고, 공격이 꽤 강력했던 건 두 집단 모두 작업에 투입되었기 때문이며, 이런 이유로 저들의 공격이 무척 더럽지만 패턴이 있으며 또 익숙했던 느낌이 났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부대는 어차피 고용주의 의사와 작업 지령이 중요할 테고, 국힘의 역공작일 수도 있겠지만 외연확장 프로젝트를 도모한 국힘 세력의 협력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대본의 존재를 확신했던 때는 "아지오 행사 참석"을 서울 시장 선거 패배의 원인으로 들고 나왔을 때였습니다. 대다수는 그런 행사에 참석했다는 사실조차 모를 텐데 그렇게 설득력 떨어지는 말을 거의 동일한 시기에 여럿이 선거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아스티

    아스티 Lv.1 → 호키포키 작성자

    12:05 · 118.♡.11.158

    전부 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들 비슷한 워딩인 것도 신기했지만, 어떻게 그게 리얼 타임 동시 다발적으로다가 가능했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대본이었다가 맞는 결론이죠.

    더구나 언론이 이 대통령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푸세식 저쪽 언론이 까지 않는 첫 민주당 대통령이라니..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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