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sar (223.♡.51.41)
2026년 7월 22일 PM 07:25
궁에 남자가 거세를 하지도 않고 몇주간 숙식을 합니다? 그리고 궁녀침소에도 아주 쉽게 접근해서 창문도 열어서 안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신하들이 특정인을 콕 집어서 세자로 세우라고 임금에게 압박을 합니다?
독살은 아무도 모르게 몰래 해야하는데, 굳이 각각의 범행을 연꽃무늬 나무상자에 주황색 시그니처 한과를 담아서 모종의 규칙성을 부여하는 이유는 뭘까요?
임금과 측근이 비밀리에 밀어넣은 궁녀인데, 어떻게 궁녀 관리자가 신입 궁녀가 선발(?)되었는지를 알고 룸메이트를 배정합니다.
역병귀신들이 제사 한번에 만족을 하고 승천합니다? 억울함을 생각하면 그냥 약속하나 한 것으로는 좀 부족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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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빠
빠른발
07.22 · 119.♡.17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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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 빠른발 작성자
07.22 · 223.♡.51.41
허구적 이야기니까 제 의문제기도 재미로 읽어주세요 ㅠ
- A
ArkeMouram
→ 빠른발
07.22 · 1.♡.74.161
판타지라고 개연성과 핍진성을 무시해도 되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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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일러
07.22 · 125.♡.94.11
억울하시면 하나 새로 만들으셔야 할 거에요, ^^.
괴물이나 귀신도 한국스럽진 않드라구요.
- 셀
셀레본
07.22 · 112.♡.41.1
전 그 룸메이트 꼬맹이가 뭔가 할줄 알았습니다.
그냥 말 잘 듣는 꼬맹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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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 셀레본
07.22 · 125.♡.237.209
말 잘 듣는 꼬맹이이지만 귀신에게 이용 당해서 뭔가 하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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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시
07.22 · 118.♡.183.5
1. 얼굴이 남주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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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타늄
07.22 · 118.♡.17.58
5는 그나마 왕정시대라면 임금이 직접 뭔가를 해줬으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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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uthstreet
07.22 · 110.♡.42.54
환타지라 개연성은 깊은 곳에 넣어둔 느낌이었어요. 조선 콘스탄틴~ 너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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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겐
07.22 · 112.♡.210.206
1. 일단 임금이 허락했기 때문에 누가 딴지를 걸 수 있을까요...
2. 실제로 꽤 있지 않았을까요?
3. 이건 그냥 대놓고 마지막에 임금이 한과 먹는 씬을 위한 안배라고 보입니다.
4. 이건 솔직히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저는 끝까지 그 아이를 의심? 했습니다. ^^ 근데 그냥 대비가 눈치채고 견제한거라고 생각해요.
5. 저는 다르게 봤습니다. 그 시절에 임금이 미안함을 표시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봐서요. 요즘 같은 시대라면 대통령이 그 정도 유감 표현이라면 택도 없겠지만요.. ㅎㅎ 그래도 그 시절에는 임금이 승하하면 다들 통곡하던 시절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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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