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팥색 젤리를 뽐내며 그루밍하는 즐거움
클라인의병

Lv.1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7월 22일 PM 08:54

조회 181 공감 0

「그루밍 삼매경, 302, 10+325주」

오늘은 10+325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침대 위에 자리 잡은 김호시가 그루밍을 시작합니다. 먼저 침대와 벽이 만나는 지점에 몸을 기대요. 한쪽 다리는 부처의 수인처럼 하늘을 향해 번쩍 들고, 다른 쪽 다리는 길게 뻗은 채 혀를 야무지게 움직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굉장히 불편해 보이지만, 김호시에게는 가장 편안한 자세일 테지요.

그루밍은 야옹이 김호시에게 털을 정돈하는 일이겠지만, 집사에게는 야옹이의 귀여움을 차례차례 꺼내 보여주는 보석 같은 순간이에요. 보송한 배와 동그란 꼬리, 까만 뒷발허리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팥색 젤리까지. 김호시는 몸을 단장하고, 집사는 그 장면을 마주하는 즐거움을 누립니다.

모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댓글 (3)

  • 순후추

    순후추 Lv.1

    20:59 · 223.♡.48.43

    콩콩팥팥 김호시!!!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21:28 · 106.♡.76.217

    까만 털 사이에 생 팥이라니.. 😍😍

  • neomaya

    neomaya Lv.1

    21:44 · 211.♡.205.105

    거참... 이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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