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59.♡.125.144)
2026년 7월 22일 PM 09:27
저녁에 올라온 기사입죠.
김윤형 前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의 분석을 발췌했습니다.

1. 김민석의 '민주당내 신천지' 카드는 "실수"이자 "자책골".
사실이라면 이재명 정부가 교주 이만희를 선택적 수사 했다고 인증한 것.
"김민석 전 총리가 (신천지를) 끄집어내는 것도 실수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이거 이재명 대통령 또 공격하는 거거든요.
지금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저분이 구속 기소되는 이유가 합수본 수사 때문에,
국민의힘 당원 가입해서, 의도적으로 그 명령에 의해서 강제로 가입했다는 것 때문에
구속 기소됐는데....그러면 민주당은 또 수사를 안 했냐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야, 이만희 총회장을 조사했는데 국민의힘 것만 조사했어'."
"김민석 전 총리가 자책골을 넣었다고 생각을 해요.
이거는 정말 큰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2. 정청래의 맞춤형 전술: 김민석/송영길이 말려들어.
"정청래 전 대표가 선거를 되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전당대회 맞춤형 선거를 되게 잘하고 있어서
김민석 전 총리나 송영길 후보가 굉장히 끌려들어가고 있어요."
3. 이거슨 "손자병법"!: 싸울 시간과 공간은 내가 선택한다.
"손자병법에 보면 이런 말이 있거든요.
전장은 원하는 데서 싸워야 된다.
그걸 딱 정청래 전 대표는 하고 있어요.
정청래 전 대표가 지금 끄집어 낸 거 보세요.
파묘 논쟁 적통 논쟁, 합당 논란.
전부 다 자기가 먼저 던져놓은 다음에 그 부분을 다 송영길 후보나 김민석 전 총리가
덥석덥석 물고 들어와서 자기는 또 빠져요."
4. 거기다 '언더독' 이미지까지 얹어준 김민석/송영길.
"그러면서 ’나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야 됩니다. 누구 몇 명이 두드려 맞더라도 나는 버티겠습니다‘
(정대포의) 언더독 이미지까지 완벽하게 구축을 해준 게 송영길 김민석 후보거든요."
5. 원사이드 게임이라고? "다른 결과" 나올 것 같다.
"민주당 패널 분들이나 언론에서는 김민석 전 총리의 원 사이드 게임을
계속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조금씩 다르게 보는 부분이 계속 많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이거 잘못하면 언론에서 바라보는 것과 민주당 패널들이 바라보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똥아일보
“정청래 신천지 논란 띄운 김민석, 자책골 넣은 것”
촌평)
민석씨가 다급해졌으니까요.
원사이드 게임이었다면 신천지는 굳이 꺼낼 필요도 없는 카드죠.
당원/지지층으로부터 점수만 잃을 겁니다.

"김민석은 대선, 총선, 지선을 모두 지휘하고 승리로 이끈 당내 유일한 인물입니다."
(강득구 의원 페북/7월 11일)
어~ 강돌쇠 의원님, 사실입니꽈? ㅋ
관련 글)
한국) 李 지지율 5.9%P↓ 정청래 1위로 추월
최근 글
댓글 (4)
-
Kkissing
07.22 · 121.♡.79.241
- H
heeb
07.22 · 112.♡.226.241
지선 패배의 책임을 지라고 정대표 못 살게 굴지 않았나요?
그리고 저 말대로면 이대통령은요? 당무에 발언할 수 있는 당원인데 당내 인물은 아니에요? 희한하네.
- 세
세련트
07.22 · 218.♡.51.6
"김민석은 대선, 총선, 지선을 모두 지휘하고 승리로 이끈 당내 유일한 인물입니다."
언제요?
지휘는 당대표가 하는 일인데 김민석이 언제 민주당 당대표 했었나요?
- 초
초절정매력남
07.22 · 39.♡.61.238
제 짧은 소견은
정청래는 당원만 생각하는 우직스러운 정공법,
김민새는 그냥 잔머리?
이 정도입니다
손자병법을 안 읽어봐서 죄송합니다 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김민새를 포함해서 측근들이 얼마나 구시대적이고 멍청한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진짜 얘들은 아직도 쌍팔년도에 사는거 같아요. 그때가 지들 전성기라 그런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