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사에 갑자기 서글퍼 집니다.
바
바보멍청이 (119.♡.238.196)
2026년 7월 23일 AM 11:16
조회 378 공감 0
환타지 드라마 언젠가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구도원이 하는 대사입니다.
생각이 나서 다시 돌려보며 옮겨 적어 봤습니다.
"이해하려고 하지마
그냥 그런가보다 해
이해하려고 하나 하나 따져봤자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어
사람은 버릴 수 있어도
고치지는 못하거든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일에
감정 소모하고 시간 낭비하는거
결국에 나만 손해잖아
뭐 하러 그래"
제 평소 지론도 "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 입니다.
물론 예외는 1% 미만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만
어쭙잖은 생을 살면서 틀린 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작금에 제 지론이 틀렸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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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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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11:22 · 165.♡.22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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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11:25 · 222.♡.248.227
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이런 말들 싫어했는데 나이 먹어 가면서 쌓이는
경험으로 가장 먼저 알게 되는것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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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낌이좋다
11:34 · 115.♡.120.159
특히 나이가 먹은 사람은 정말 변하기가 힘들죠~~
어리면, 젊으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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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rpediem™
13:35 · 118.♡.4.141
저도 비슷합니다만,
나이 서른 전에는 고쳐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고쳐 쓰기 어렵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변하기 어렵다는 건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열심히 걸렀건만..
그렇게 열심히 거르고 거르고 걸러서 뽑아놓은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이 꼬라지라서 배신감이 너무 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