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금지법이 국회 청원을 달성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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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9금 (112.♡.203.217)

2026년 7월 23일 PM 12:23

조회 485 공감 0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국회 청원을 조기 달성했다네요.

"그들이 공감을 잃은 이유는 선의와 책임이 분리됐기 때문이다. 길고양이를 가족처럼 아낀다고 말하지만, 정작 집으로 데려가 끝까지 책임지는 경우는 드물다. 먹이를 주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에는 둔감하다. 선행의 만족은 개인이 얻고 그 비용은 공동체가 부담하는 구조다."

연합뉴스의 기사 내용을 인용합니다.

세계일보에서는 청원의 내용에 대해 잘 설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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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베더

    베더 Lv.1

    12:26 · 121.♡.38.83

    "선행의 만족은 개인이 얻고 그 비용은 공동체가 부담하는 구조다." 좋네요... 예전 사무실이 지하에 있었는데 고양이들 눈치보지 말고 편히 자시라고 남의 사무실 입구에 밥을 주는 미친 인간들도 있었습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12:33 · 218.♡.142.31

    그래서 '책임 없는 쾌락'이라고 하죠.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군들 길가에 고양이 먹이 주고 간식 주는 게 싫겠습니까.

    그러는 게 좋지 않아서 하지 않는 거죠.

    먹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면 더 많은 새끼를 낳고 더 많은 고양이가 죽게 됩니다.

    안타깝더라도 모르는 척하는 게 체개수를 늘리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 mtrz

    mtrz Lv.1

    12:34 · 180.♡.14.183

    파파라치 제도 같은 것 만들어서 그 뒤틀린 동물 사랑에 무거운 비용을 물렸으면 좋겠습니다.

  • 담벼락 Lv.1

    12:41 · 121.♡.115.21

    저 것과는 별도로 고양이와 공존도 반드시 생각해야 할 문제이긴 합니다.

    고양이 없는 곳에는 반드시 쥐가 나타난다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담벼락

    12:54 · 218.♡.142.31

    먹이가 풍족해진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쥐를 안 잡아먹는다는 게 아니라, 배가 고프고 다른 쉬운 먹이가 없을 때만 사냥한다는 것”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65345.html

  • 차일드맨

    차일드맨 Lv.1 → 하늘걷기

    13:03 · 211.♡.22.133

    오키나와에서 뱀 줄이려고 몽구스 도입했는데 몽구스도 더 편한 사냥감들 많으닌깐 뱀을 잡는 리스크를 회피하더라구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차일드맨

    13:08 · 218.♡.142.31

    이상한 게 아니라 너무 당연한 거죠.

    사냥이 직업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사냥을 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더 쉬운 먹이를 잡지 어려운 먹이를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 녹차구름 Lv.1

    12:54 · 118.♡.6.140

    그렇게 뿌려진 고양이 사료들을 쥐와 바퀴벌레들이 먹는다고 그러더군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녹차구름

    13:12 · 218.♡.142.31

    야생 너구리가 많아진 것도 고양이 사료 덕이라더군요.

    그 밖에도 비둘기나 다른 동물들도 더 많을 겁니다.

    말이 고양이 사료지 모든 야생 동물이 다 먹는 공동 사료인 거죠.

  • computertrouble

    computertrouble Lv.1

    13:11 · 175.♡.132.87

    저분들은 본인들이 마더 테레사쯤 된다고 생각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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