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풍경 할머니와 손자가 큰 수박을 들고 갑니다.
B
booknbeer (61.♡.162.10)
2026년 7월 23일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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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시장 사거리에서 할머니와 손자가 수박 그물을
한쪽씩 잡고 들고 갑니다.
초4학년 되어보이는데 불평불만없이 잘 들고 가네요. 흐뭇😀
수박 그물 손잡이가 얇은 끈이라 들고 가는게 쉽지 않지요.
그나마 요즘은 손잡이에 얇은 호스가 되어 있긴하지만요.
여름에 땀흘리고 시원한 수박 먹으면 참 좋은데 이것도
나이가 드니 생각보다 덜 먹게 됩니다. (세월이 속상~)
한 여름 시원한 수박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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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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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13:49 · 218.♡.6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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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14:58 · 220.♡.82.28
할머니와 함께라니 저도 어릴 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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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수박은 일단 뱃속에 넣고 봤는데, 요즘은 그랬다간 밤새 화장실 들락거리게 되어서 저도 손이 잘 안갑니다. ㅎㅎㅎ
어릴때 엄마가 수박도 썰고 수박 껍질로 반찬도 만들어주구 그래서 좋았는데, 요즘은 엄마도 먹을거 많은데 그거 뭐하러 하냐고 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