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1.♡.229.153)
2026년 7월 23일 PM 02:31
하는 사람도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요구하지만
이거 당하면 사람들이 딱 시키는것만 하려고 합니다.
더 효율적으로 할 수도 있고
더 창의적으로 할 수도 있고
한데..
다 포기합니다.
정말 딱 매니징 들어오는 것만 하고(실제로 하는척)는 안합니다.
조직이나 프로젝트나
그낭 똥망으로 가는 길
최근 글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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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14:32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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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14:33 · 121.♡.187.124
마이크로 매니징이 성공하려면 2~3티어의 상당히 플랫한 구조에 진행사항을 수시로 알릴 수 있는 대시보드(?)가 있어야 합니다.
그대 조직이 이런게 있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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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14:36 · 58.♡.196.41
지금 다니는 회사 들어오고나서 부서장이 제가 작성한 문서 스타일을 자신 스타일에 맞게 뜯어고친답시고 한 6개월 리뷰하셨죠.
띄어쓰기 들여쓰기 줄간격 목차다는 것부터 문장 어투까지..
저 그때 경력 17년차였읍니다.
덕분에 저는 한동안 망가졌읍니다.. 잠 자다가도 벌떡 깨고, 아예 보고서를 쓰지도 못하게 되더군요..
- 다
다모앙뉴비
→ 파키케팔로
14:41 · 218.♡.172.2
제 주변에도 그런 상사때문에 인생 최초의 공황장애를 겪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말 최악의 상사 유형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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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다모앙뉴비
14:44 · 58.♡.196.41
그 사람 꿈이 전 부서원 문서 스타일을 마치 한사람(자기겠죠?)이 쓴 것처럼 만드는 것이래요 으하하하.
- 귀
귀가부부부장
→ 파키케팔로
15:13 · 106.♡.208.171
실력없는 사람이 보통 그러죠. 바쁘면 저런 형식적인 거에 집착할 시간도 이유도 없습니다. 낙하산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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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 파키케팔로
15:09 · 210.♡.46.70
공무원 출신이시랩니까? ㄷㄷㄷㄷ
그런 비효율적인 일은 공직쪽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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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놔라놔놔
→ 파키케팔로
15:18 · 1.♡.170.130
고객사 PM 중 그런 또라이를 만나봤어요. 프린트해서 30cm 자 들고 와서 재더군요.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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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14:40 · 52.♡.114.86
마이크로 매니징을 해서 성과를 보려면....
진짜 아무것도 없는 사람 데려다가 써야죠.
0에서 시작해서 0.9999까지 만드는데 쓰면 좋은 거긴 합니다.
근데 그정도면... 솔직히 정상은 아닌 듯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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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fetree
14:41 · 222.♡.126.51
맞아요. 작은 조직도 그러한데, 국가 운영을 그런 식으로 하고 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렇죠.. 밑에 사람도 엄청난 의욕과 하고자 하는 비전이 따로 있으면 나름대로 새로운게 나오기도 하는데..
그런 사람은 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