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 (39.♡.28.153)
2026년 7월 23일 PM 03:43
이동형이 임기 초부터 개 같은 짓 해서 욕 좀 먹을라치면 (아직 대통령은 비판받기 전일 때), 어디서 다 기어 나와 입막시키던 명분으로 '그래도 대통령이 계엄 날 가장 먼저 연락한 사람이다' 를 들먹였었습니다.
전 그때 대통령에 대한 신임을 아직 안 거둔 상태였음에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가 절로 나왔었네요.
대통령이 신임하면 지지자들도 당연히 신뢰를 보내줘야 한다는 그 유치한 권위주의적 발상, 그게 지금 뉴이재명들에게 공통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러니 툭하면 반명 딱지 붙이고, 누가 더 친명이냐로 대결해야 한다는 둥 그딴 유치한 말이나 하는 거 아니겠어요?? 왜 대통령에 더 가까운 게 옳은 것의 기준이 되나요? 저것들은 반명 빨간딱지만 붙이면 다 되는 줄 알아요. (에라이 요즘은 오히려 훈장감이다!)
그러니 서울시장 경선도 그 장난질 쳤지. 아직도 자기가 손가락만 까딱하면 당원들이 따라와야 한다고 믿는 그 오만함.
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조해야만 존재감이 증명되는 것들은, 이제 스스로 자기 밑천 다 드러났음을 인정하고 꺼져줘야죠.
대통령 옆에 기생하는 것들은 이제 청와대의 비호감 지수 쌓는 용도로 밖에 그 쓰임이 안 남았고, 당원들 가르치려 드는 대통령의 그 웃기지도 않는 착각도, 결국 당원들의 철저한 외면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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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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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23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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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 하늘걷기 작성자
07.23 · 39.♡.28.153
대통령이 아닌 왕 딱 맞습니다. 이건태는 무슨 대놓고 '누가 더 친명 잘할 거냐'로 경쟁해야 한다고 말을 하질 않나.. 무슨 다 같이 머리 풀고, 임금의 성은 입는 경쟁하고 자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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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oon
07.23 · 59.♡.151.61
다른거 개판을 쳐도 검찰문제는 일단 정리하고 갔으믄 지금 이꼴 나지 않았습니다
막말로 검찰말고도 힘으로 쓸 기관들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근데 컨트롤하기 귀찮으니까 한묶음으로 있는 검찰을 고른게 빡대가리적 생각이었고 이게 지지율과 정권 신뢰도를 아작 낸겁니다
다른건 마이크로 컨트롤 하려고 난리를 치믄서 왜때문에 검찰은 살려두려고 했을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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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yang
07.23 · 106.♡.8.153
저 그거 예전에 봤어요, 친박감별사라고 ㅎ 찐박 진박 막 나누고 하는거 봤는데 어떻게 됐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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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더
07.23 · 121.♡.38.83
그러니까요... 판단의 기준이 대통령의 의중이 돼 버리니.... 무슨 '평론'이 되겠습니까? 그렇게 나올수록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커지죠... 그런것들이 평론을 하네 어쩌네 하고 온갖곳에 나와서 나팔을 불어대고 낙인을 찍어대니 그 불만이 어디로 가겠어요? 당연히 대통령으로 가죠...
- 듀
듀근듀근
07.23 · 115.♡.70.141
뉴이재명이 간과한게 민주당 지지자들이 국힘틀딱태극기 부대 처럼 '무지성 지지' 할 거라고 생각한거죠. 아무리 우리 손으로 탄생시킨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아니다 싶으면 회초리를 드는게 민주당 지지자들은데 흐린눈 좀 뜨면 반명이라고 개거품 물고 가르치려 들고 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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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 듀근듀근 작성자
07.23 · 39.♡.28.153
맞습니다. 대통령이 멀쩡하고 훌륭할지라도 그 곁에 있는 측근들이 불량하면 언제든 비판하고 쳐낼 수 있는 사람들이 민주 당원들인데..
애초 우리당 DNA 하나 없던, 탈만 이용해 먹으려 들어온 침입자 놈들이, 민주주의 민주당 가치를 알 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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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대왕
→ 듀근듀근
07.23 · 121.♡.67.115
그런 착각할만한게 그동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은 정책상의 문제로 비판은 받은적이 있어도 바로 지지자들이나 국민에게 설명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거쳤지만...지금 대통령은 해명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X에 혼잣말만 쓰지 소통을 안하니 지지자들도 이해를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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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 뱃살대왕 작성자
07.23 · 39.♡.28.153 · 수정됨 (2회) · 07.23
잠시 또 잊고 살았는데, 진짜로 세분 대통령은 소통의 왕이셨죠. DJ야 워낙에 똑똑하시고 유머까지 곁들여 국민 눈높이 맞게 이해시키시는 최고 달변가셨고, 노짱은 그냥 마음속 깊이 너무나 허심탄회하게 국민들과 끝까지 소통하고 싶어하셨던 말도 안 되게 인간적인 분이셨이고, 문프는 무슨 국민청원 청와대 대답까지 곳곳 작은 권력도 어떻게 하면 더 투명하게 제도화 시켜 다듬어서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셨던... 와 진짜 우린 말도 안 되는 리더들을 가졌었습니다. 이거 쓰는데 와따시 왜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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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대왕
07.23 · 121.♡.67.115
이동형은 내란세력 체포 리스트에도 없던 쩌리였죠.
그냥 자아만 비대한 인간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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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통령을 뽑았는데 저들은 왕을 옹립한 겁니다.
그래서 서로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당연히 우리가 맞고 저들이 틀린 겁니다.
이동형은 공론장에서 퇴출되어야 할 해충입니다.